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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 학생회 입후보자 '하쿠나 마타타'참관제를 활성화, 5인 발의를 통해 직접 민주주의 실현
  • 김해수,박해철
  • 승인 2009.11.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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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

 (정)내년이면 4학년인데 어찌 보면 경력과 스펙을 쌓아야 할 시기에 학생회 회장을 하겠다고 하는 것이 철없는 행동일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을 좋아하고 무엇보다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다. 올해 학과 학회장을 지내면서 실현하고자 했던 이상이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했다. 단대 차원에서 그 이상을 실현하고 싶어서 출마하게 됐다.

 (부)사실 학생회의 활동에 관심이 없었는데 농활 등 사회대 학생회에서 실시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사회대 학생회를 알게 되었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 좋은 기회가 생겨 출마하게 되었다.


중점공약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

 어학교육원 이전이다. 사회대에는 공간이 적어 사회대 독서실이 21호관에 있다. 또한 전공 강의도 공간이 부족해 21호관에서 진행되는 과목도 있다.


이전 학생회에서도 어학교육원 이전을 시도 했었으나 실패 한 걸로 아는데 ?

 어학교육원이 계약이 됐다고 들었다. 대체 부지가 선정되면 나가주겠다고 했다. 애초 총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했다.
제 2도서관이 신축되면 분명히 빈 공간이 생길 것이다. 공간확대 요구는 학생들 개개인이 하기에는 힘들기 때문에 학생회에서 진행하려고 한다


총장의 공약사항이었는데도 실현하지 못한 것인데도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시 또 요구하는 것이다.


현 학생회에 문제점 및 개선해야 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 ? 

 현 학생회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학생회의 이미지가 조금 무겁다. 아무래도 공동이익단체이다 보니 마을 학생들을 위한다 위한다 하지만 결국 관료화 되고 기득권화 되게 마련이다. 학생들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학생회 보다는 그들만의 학생회라는 느낌이 더 많이 든다.


사회대 학생들에게 앞으로의 다짐 한마디 한다면?

 무엇보다 소통을 중요시 할 것이다. 비슷한 사람들, 코드가 맞는 사람들, 또 그들을 위해 돌아가는 것이 현 정부가 하고 있는 정치이다. 

 회장이 된다면 그들만의 학생회가 아닌 우리들의 학생회, 무거운 이미지의 학생회 보다는 학우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 또 학생들이 학생회가 하는 일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학생회가 하는 일이 많지만 학생들은 실행이 됐을 경우에 그 결과물만 알지 그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관제를 활성화하고 5인 발의를 통해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

김해수 기자 irony0701@changwon.ac.kr
박해철 수습기자 powercdp@ch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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