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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입후보자 '레디액션'등록금 동결, 준비되었습니다. 레디액션!
  • 노태헌,이신열
  • 승인 2009.11.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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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점적으로 두고 있는 공략이 있다면 어느 것인가

 학생으로서 등록금 문제가 현실에 가장 와 닿는 부분이다. 그래서 등록금 동결이 가장 중점적으로 두고 있는 공략이다. 특히 내년에는 등록금 폭등이 예상된다. 학자금 대출 이자의 연체가 51%나 늘고 있는 이 시점에 등록금 동결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등록금 동결은 말 뿐인 협상을 통해서는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공약으로서 등록금 동결이 아니라 이것이 실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등록금 동결을 위해 어떤 구체적 방안이 있는가

 현재 등록금 동결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며, 이 서명운동을 통해 대학본부에 등록금 동결을 요구할 것이다. 그리고 오는 12월에 등록금 책정위원회의 설치를 요구하여 대학본부 뿐 아니라 학생대표 4인, 본부대표 4인이 참여하여 등록금을 책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내년 1월에는 등록금 측정을 위한 학부모 설문조사, 2월에는 새내기 엽서쓰기, 3월에는 등록금 동결을 위한 학생총회 등의 활동을 통하여 등록금 동결을 성사 시킬 것이다.

등록금은 동결하면서 학생들의 복지혜택은 확대할 구체적 방안이 있는가

 등록금은 동결시키면서 복지혜택을 확대하겠다는 부분에서 의문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방법이 있다. 우리대학은 대학 생활협동조합(이하 대학 생협)이 있는데 이는 학생들의 복리후생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즉 생협에서 자금을 지원하여 대학 식당, 문구점, 편의점, 자판기 등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가지는 이익을 회수하여 학생들을 위해서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대학 생협의 수익은 이때까지 적자를 기록하던 것이 최근 흑자로 바뀌고 있다. 이러한 흑자를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그 기반구조를 확립해 나갈 것이며, 그 이익을 사용하여 셔틀버스 무료 운용, 교내식당 아침이용 가능 등의 공약들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
 

그 외 공약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한다면

 그 외 많은 공약들이 있지만 몇 가지 소개해보자면 먼저 수강신청 장바구니 제도가 있다. 이 제도는 수강신청기간 때 수강강좌만 확인 할 수 있는 현재 시스템과 다르게 자신이 원하는 강의를 미리 골라보고 시간표도 편성해볼 수 있다. 그리고 수강신청일 때 미리 골라놓은 시간표를 바로 선택할 수 있게 하여 쉽고 빠른 수강신청을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친구장학금은 대학 복지예산을 확대하여 8천만원의 친구장학금 예산을 확보하고, 지급기준에 따라 가계사정이 어려운 학생 약 40여명에게 50만원씩을 지급하는 것이다.  

 ‘학우들과 함께 소통하는 우리 포장마차’는 2주일에 한 번씩 총학생회가 포장마차를 열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여 학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하는 것이다. 또 그 수익금은 기부에 사용된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각오 한마디

 (정)내년이면 서른이다. 졸업과 취업 문제가 누구보다 절실할 수 있는 상황이다. 내년 한 해를 더 학교에서 보내겠다는 결정은 나 자신에게 있어서도 중요한 결정이었다. 

 (부)지난해에 낙선을 하고 올해 다시 출마했다. 여러 가지 부담과 여러 가지 고민을 뒤로하고 다시 선거에 뛰어들게 되었다. 우리 두 후보가 이렇게 결심한 이유는 정말 총학생회를 잘 해보고 싶어서이다. 

 혼자서 꾸는 꿈은 상상에 불과하지만 8천 학우들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레디액션은 행동하겠다. 현실이 어렵다고 주저앉아 포기하지 않고 그 해결을 위해 부딪치고 싸워나가겠다. 현실을 바꿔내기 위한 힘은 8천 학우들과 레디액션, ‘우리’ 안에 있다. 혼자서 앞서나가지도 뒤처지지도 않고 모든 일을 8천 학우들과 함께 해결해나가겠다. 언제나 레디액션은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

노태헌 기자 no6283@changwon.ac.kr
이신열 수습기자 black36eyes@ch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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