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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입후보자 '리본'창원대학교, 리본과 함께 이제 다시 태어납니다
  • 노태헌,이신열
  • 승인 2009.11.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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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헬스장 신설에 대한 의견과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설명한다면?

 사실 4년제 국립대학 중에 교내에 헬스장이 설치되어 운영하고 있는 대학들이 많으며 학생들의 이용률도 매우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대학 학생들의 경우 교내에 헬스시설이 없어서 필요하면 비싼 돈을 들여 외부의 헬스장을 찾아야 한다. 교내 헬스장 설치에 관해 학생처장과 논의도 해보았으며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 장소 섭외에 대해서는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결정할 것이지만 현재 방치되어 있는 구기숙사의 식당을 리모델링 할 경우 저렴한 예산으로 헬스시설 설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학점 세이브 제도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하면 학생들이 수강신청 제한학점인 21학점에 얽매이지 않고 개인 사정에 따라 학기별로 차등을 두어 수강신청을 할 수 있는 제도이다. 각 개인의 사정에 따라 학비 전액을 납입 하고도 21학점을 다 듣지 못 하는 경우가 있다. 학점 세이브 제도를 실시하게 되면 해당학기에 남은 학점을 다음 학기에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수도권의 많은 대학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제도가 정상적으로 정착되면 효율적인 학점 관리로 조기졸업자의 수도 증가할 것이라 생각한다.

마을버스 노선을 개선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한다면?

 우리대학 부지의 규모는 매우 크지만 실제로 대학내부에 교통시설은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았다. 특히 기숙사에서 공대나 자연과학대에 통학을 하는 학생들은 왕복 30분이나 소요된다. 예전에 실제로 공대버스가 운영된 적이 있지만 예산부족으로 정지된 상태이다. 학교버스 이외에 외부의 25인승 마을버스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예산에 관해서 우려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학교의 일부 지원과 학생들의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학교 내부의 노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교 인근 자취생들에게도 해택이 있을 수 있게 노선을 만들 계획이다.

취업향상을 위한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얘기이지만 요즘 취업의 필수조건은 영어실력이다.
요즘은 단순한 지문형식의 시험이 아닌 대화가 가능한지를 묻는 시험이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필요성에 따라 토익 스피킹 강좌를 개설하여 학생들의 실질적인 외국어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또한 학생들이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취업에 필요한 각종 자격증에 도전하지 못 하고 있다.
 자격증 응시료 지원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실력만 있으면 사회가 원하고 기업이 원하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등록금에 관해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우리대학의 학생들은 자신이 낸 등록금에 대해서 어떠한 경로로 사용되는지에 대해서 알지 못 하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등록금 협상절차를 학생회가 일관적으로 처리하는 것 보다는 등록금 관련 학생 기구를 만들어 우리대학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자신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가 내는 등록금의 사용내역과 책정 절차를 합리적이고도 적법하게 공개하도록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학생의 간부가 되어 학생들의 위에서 군림하는 학생회가 아닌 학생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의견을 소통할 수 있는 학생회가 될 것이다. 누구의 힘에 이끌려 운영되는 대학이 아닌 학생 모두가 주인이 되어 이끌어가는 당당한 대학을 만들겠다.

노태헌 기자 no6283@changwon.ac.kr
이신열 수습기자 black36eyes@ch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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