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학 인터뷰
"서울대, 학생들의 열기로 뜨거워요"
인문대학에서 주최한 서울대학교 학생연수에 다녀온 신창호(철학과 3학년)씨를 만났다.

Q. 서울대 학생연수에 참가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서울대 학생연수에 대해서는 학과홈페이지에 게재된 것을 보고 알게 되었다. 연수 프로그램 중 명실 공히 우리나라 제일의 대학이라는 서울대에서 하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다가왔다. 그리하여 주저 없이 서울대 학생연수를 가게 되었다.

Q. 서울대 강의는 어땠나?
 서양 미술에 대한 교양강좌를 들었는데 괜찮았다. 구체적으로 드가와 빈센트 반 고흐 등의 거장들의 작품을 다루고 설명하는 강의였다. 서울대 강좌를 들으면서 느낀 건 우리대학의 강의와 비교해 보았을 때 질적 양적인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님들은 열정은 어디에서나 매한가지인 것 같다고 느꼈다.
다만 놀란 것은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태도였다. 물론 우리학교도 열심히 하지만 서울대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집중과 적극적인 태도로 강의실은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Q. 서울대 학생연수에서 느낀 점과 교류에 대한 생각을 말해  달라.
 이번의 기회를 통해 느끼는 바가 많다. 특히나 나는 내가 공부하는 곳이 어디든 모든 것은 나하기에 달려있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하면 된다는 자신감도 얻었다. 

 개인적으로 교류는 추천하고 싶은 바다.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이런 경험들은 좋은 자극제가 될 것 같다. 그 곳에 가서 무엇을 얻어올지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가서 얻어올 것이 있다는 것이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여러분도 참가하여 이장보단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