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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을 즐거운 축제 되세요"축제를 준비한 사람들

■대동제 기획단장  김용균

 왜 자진해서 기획단에 들어갔나?
 기획단장을 하게 된 이유는 간단히 말하면 하고 싶어서이다. 개인적으로 부총학생을 맡고있는데 (물론 이것도 하고 싶어서 지원한 것) 부총학생으로서 책임감도 있었고 평소 행사를 진행하고 사회 보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 또한 기획단을 자원하게 된 계기다.

 준비기간 동안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아무래도 모든 행사에서 가장 힘든 점은 홍보라고 생각한다. 마산, 창원, 진해를 모두 돌며 시민들에게 일일이 홍보를 했던 것이 생각이 난다. 또 이번 대동제의 슬로건이 ‘시민과 함께’였던 것만큼 규모가 큰 행사를 기획해야 했기 때문에 기획단계에서도 힘든 점이 있었다. 특히 이번에는 신종플루 때문에 행사의 일부인 음악회가 취소돼서 그 공백을 메우는데도 힘이 들었다.

 함께 준비한 기획단 학우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행사를 진행하는 것보다 그 준비단계에서 어려운 점이 많아 힘들었을 텐데 모두 자기 일처럼 잘 따라와 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끝나서 모두가 보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대동제를 앞두고 전 학우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작년에 비해 학과특성화 신청학과가 많이 줄어들어 애석하게 생각한다. 축제가 술문화라는 수식을 깨기 위해 효도마사지기를 비치하고 누비자를 홍보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많은 부대행사를 준비했다. 가수가 오고 주점을 하는 것은 행사의 일부분이다. 먹고 즐기는 축제보다는 보고 느끼는 대동제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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