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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의 낭만, 동아리 통해 발견하길"시간 속의 만남 | 제2의 학교생활을 펼치는 동아리 연합회장 정민규씨
제2의 학교생활을 펼치는 동아리 연합회장 정민규씨

 우리대학에는 전공과 무관하게 자신의 관심분야를 배우고 활동 할 수 있는 46개의 정규 동아리가 있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을까? 에 대해 매일 고민하고 있는 동아리 연합회장 정민규씨를 만나보았다.

처음 질문으로 간단한 자기 소개와 동아리연합회의 역할에 대해 소개부탁 드린다.

 현재 창원대학교 동아리 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정민규이다. 동아리 연합회는 우리대학 46개의 동아리를 기획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어떠한 동기로 동아리 연합회장직을 맡게 되었는가?

 작년에 부회장직을 맡으면서 동아리 홍보 및 활동에 대해 많은 아쉬움이 남았었다. 그래서 이번 연도에는 회장을 하면서  스스로 주체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싶었다.

타 대학과 비교 했을 때 우리대학 동아리의 아쉬움이 있다면 무엇인가?

 첫번째로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동아리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 수 있는 홍보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았다. 이번 연도를 시작하면서 신입생들이 각종 동아리에 대해 쉽게 정보를 수집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대학 측과 상의하여 우리대학 홈페이지에서 링크 할 수 있는 동아리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학교 측의 사정으로 이뤄지지 못 했다. 또한 학생들의 열정과 재정적인 부분도 많이 부족하다.

재정이 좀 더 확보되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은가?

 지금 중앙동아리는 냉·난방 시설이 갖추어져 있지만 스탠드 동아리는 그러하지 못 하다. 재정이 확보되면 최우선적으로 스탠드 동아리에 냉·난방시설을 설치해주고 싶다.

남은 재임기간 동안 무엇을 할 계획인가?

 동아리 연합회장으로서 활동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물론 나름대로 열심히 뛰었다고 생각 하지만 동아리 친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남은 시간동안 각 동아리 홍보와 정식적으로 승인되지 못한 동아리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소리를 경청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요즘 취업이 어렵다고 하여 많은 학생들이 입학할 때부터 취업전쟁을 시작한다고 한다. 이러한 모습을 볼때 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학업과 동시에 인생에서 한번뿐인 대학생활의 낭만을 동아리 생활을 통해 발견해 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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