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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 학생회 후보 : 정-김지현(전기공04), 부-박선우(토목공05)"공대인의 슨~한 드릴이 되어 앞길을 뚫겠습니다!"

주요 공약

1. 공대순환버스 부활(기숙사에서 53호관까지)
2. 월간스케줄 벽보(모의토익, 특강, 행사일정등)
3. 이력서 공모전 및 첨삭지도 실시(취업복지위원회와 연계하여 실시)
4. 농활유치 및 봉사활동 시간 인증제 도입
5. 52호관 옆 주차장 족구장 설치
6. 산악등반대회
7. 야구경기 방문 관람
8. 프린터 및 복사기 제공
9. 시험기간 간식제공
10. 여성을 위한 비상약을 상시 비치
11. 부족하거나 노후된 자판기 개선
12. 공대 정독실 환경개선(52호관)

후보자 약력

정. 김지현(전기공 04)
86 부산 출생
04 양산 보광고등학교 졸업
05 국립창원대학교 메카트로닉스 공학부 입학
05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배정
07 육군 만기전역
08 전기공학과 축구동아리‘번개’회장역임
09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체육부장 역임
10 제23대 스탠바이 공과대학생회 기획국장 역임
공과대학 학생회 정 입후보


부. 박선우(토목공 05)

86. 마산 출생
05. 마산고등학교 졸업
05. 국립창원대학교 토목공학과 입학
08.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1학년 총무 역임.
08. 해군 520기 병장 만기 전역
09.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2학년 과대표 역임
10.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학회장 역임
공과대학 학생회 부 입후보

포부

 학교생활에 있어서 조금은 재미없는 생활을 한 것 같다. 그러나 앞으로의 1년은 학우들의 고민과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활동을 통해 같이 즐기는 공과대 (부)학생회장이 되는 것이 포부라면 포부다.


‘더 드릴’ 의 의미는 무엇인가?

 사실 선본 이름 때문에 고민했다. 어떻게 하면 공대인들의 마음을 뚫을 수 있을까? 그런 단어가 뭐가 있을까 생각했다. 생각하다보니 재미 삼아 화장실의 뚫어 뻥까지도 생각나기도 했다. 그러다가 구멍을 뚫는 드릴이 생각났다. 이 드릴을 구체적으로 따지자면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공대인들에게 무언가를 드린다(건네다, 준다)의 의미가 있다. 또 하나는 드릴(도구, 구멍 등을 뚫는 장비)의 의미로 더 드릴 선본이 앞장서서 공대인의 막혀있는 앞길(장래 또는 힘든 점)을 뚫어주겠다는 의지를 담기 위해 드릴로 정했다.

슬로건이 '공대인의 앞길을 슨~하게 둟어드릴'이라고 하는데 슨~하게가 무슨 뜻인가?

 슨~하게는 전라도 사투리에서 따왔다. 슨~하게는 '시원하게'라는 뜻으로 역시 드릴과 같이 쓰이면 '시원하게 앞을 뚫어 준다'로 의미가 통하게 된다.

기존의 공대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전체적으로 보면 공대의 고질적인 문제라 할 수 있는 것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없는 것 등이 있다. 다른 단대에 비해 공대는 시험과 리포트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좁게 보면 학내에 정독실(52호관)문제라든지 족구장(52호관 옆)문제등도 생각하고 있다. 이것들을 (부)학생회장이 된다면 조금씩 고쳐나갈 것이다.


전체적인 문제는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 나갈 것인가?

 우선은 농촌봉사활동을 큰 방안이라고 보고 있다. 다른 단대는 다하고 있지만 우리공대에서만 안 하는 게 사실이다. 공대 내에서도 분명히 농촌봉사활동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각 과에서 추진하기에는 버거운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이를 공대차원에서 활동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에는 봉사시간 인정 등의 내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도 물론 들어간다. 또한 단체야구경기 관람과 산악등반 등의 기획으로 공대인도 보다 다양한 활동으로 친목을 다질 수 있게끔 기반을 다지겠다.


정독실과 족구장문제는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 것인지?

 정독실(52호관)이 예전에는 학생회에서 관리했다. 그러다가 각 과별로 돌아가면서 관리하게 되면서 정독실이 더 이상 정독실이 아니게 되어 버렸다. 이를 공과대학생회의 관리로 다시 넘겨받아 해결하겠다. 족구장문제라고 하는 것은 지금의 주차장(52호관 옆)이 주차이용률이 낮아 낭비된다고 생각하기에 이를 예전의 족구장으로 바꾸자고 하는 것이다. 또한 학교셔틀버스의 문제도 있는데 이는 학교측의 지원문제로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를 다시 한 번 논의해볼 것이다.


취업과 관련해서 공약을 내걸었다고 들었다.

 이력서 공모전을 생각하고 있다. 이력서를 검토해 줄 수 있는 인사를 섭외 또는 위탁하고 첨삭지도 등을 통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할 것이다.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영화관람권등의 상품을 부상으로 내걸 계획도 가지고 있다. 조금씩 자주 여는 것으로 방향을 잡을 것이다. 또한 월간 스케줄벽보도 생각한다. 모의토익과 특강일정, 행사일정등이 적힌 벽보를 붙일 계획으로 취업복지위원회등과 연계해서 할 계획이다.

학교셔틀버스 문제는?

 학교엔 원래 기숙사와 53호관 사이를 오가는 셔틀버스가 있었다. 학교측의 지원문제로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를 다시 한 번 논의해 볼 생각이다.

공대인에게 한마디?

 공대인의 미래에 대해서는 확실히 말할 순 없다. 하지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공대인만이 누릴 수 있는 투표라는 특권을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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