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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동아리 '타이푼' 지한주 회장(화공 05)

Q-창원시에 신생야구단이 생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A-지금 우리나라에 총 여덟개의 구단이 있는데, 그 정도면 작은편에 속해요. 그래서 구단이 열 개에서 열 두개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연고지가 부산에만 있고 경남지방에는 없어요. 그래서 경남지방에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창원시가 통합창원시가 되서 야구장도 많아져 신생팀이 창단하기에도 좋은 조건이고, 사회인 야구단도 있고, 야구를 즐겨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좋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이 아마 최적의 조건이 아닐까요?

Q-혹시 롯데 팬이신가요? 그렇다면 롯데를 응원 하실 건가요 아니면 신생야구단을 응원하실 건가요?
A-둘 다 응원할 것 같네요. 롯데와 신생야구단이라고하면 창원시 신생팀을 응원 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뉴스나, 야구 관계자 분들이 얘기하는 것을 보면, 롯데한테도 좋고 창원 신생팀한테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경쟁의 효과가 있다고요. 그래서 서로 경쟁을 하면 더 좋은 성적을 내려고 더 노력하기 때문에 좋을 것 같아요.

Q-현재 야구단을 하시고 계신데, 야구는 어떤 스포츠인가요?
A-야구는 유일하게 모든 것이 기록되는 스포츠에요. 모든 게 기록이되죠. 운동장에서 하는 스포츠 중에서 야구처럼 기록하는 스포츠가 없어요. 공 하나만 던져도 기록이 되는 것이 매력이지요.

Q-천하무적야구단 보면 어떤 생각드나요?
A-처음에는 정말 저렇게 해서 무슨 야구 하겠어. 라고 생각했었어요. 또 저 정도면 정말 우리가 상대해도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생각도 했었고요. 그런데 보다보니까 오락프로그램인데도 열심히 하고, 자신들의 실력이 나날이 성장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서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을 보면 야구에 대해 더 흥미를 가지게 될 것 같고, 매력을 느낄 것 같아요. 실력이 향상되면서 사람들에게 성취감을 주니까요. 또 자기도 모르게 야구에 친숙해지고 다가가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서 신기해요.

Q-창원시에서 도와주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A-공기업이랑 사기업이 야구단을 운영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운영은 사기업에서 한다고 해도 나머지 구장 관련, 선수관련, 그리고 재정적인 부분에서 도와주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야구장 확장, 보수, 선수들 훈련캠프 등을 지원해 준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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