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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창원대 구두 수선화

두 번째 사람에게 비추다의 주인공은 신문방송학과의 ‘이계성씨’와 ‘성준헌씨'

먼저 이건혁 교수님께 칭찬을 받은 ‘이계성씨'를 만났다.
처음 만나자마자 교수님이 칭찬할 만한 사람이라고 느껴졌다.
"교수님께 칭찬을 받은 느낌이 어떠세요?”
“조금 부끄럽지만, 사실 기분도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교수님이신데, 그런 분에게 칭찬을 받았다고 생각하니 무언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도 들었고, 자신감도 생겼어요"
“좋아하는 교수님이셨구나, 참 좋은 교수님이죠. 이번에는 어떤 분을 칭찬하고 싶으세요?”
“사실 다른 과 학생을 하려고 했어요. 제가 비슷한 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계속 같은 과가 나오면 않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생각도 안나고, 솔직히 칭찬하고 싶은 사람이 이미 있어서 해도 되나요?”
“괜찮습니다. 어떤분이신데요?"
“저희 과 회장님인 성준헌 선배님이요”
“특별히 과 회장님을 칭찬하는 이유가 있으세요?”
“성준헌 선배님이 저희 학과 대표세요. 대표라고 무조건 칭찬 받아 마땅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성준헌 선배님은 제가 생각하기에 대표로 칭찬 받아 마땅한 사람이에요.
 학과 대표로서 하는 일이 많아 솔직히 많이 힘들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사람들한테 힘들다는 소리도, 힘든 내색도 안하고, 묵묵히 맡은 일을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더 잘해보려고 새로운 것도 많이 하시고, 무엇보다도 교수님들께 저희들의 입장을 잘 전달해주세요”
“정말 대표다운 행동만 하시는 분이시네요. 그러면 성준헌씨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신가요?”
“편하게 형이라고 할게요. 음...형이 일을 자기 일처럼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건 정말 좋다고 생각해. 그런데 너무 모든 걸 혼자 하려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같이 나눠서 하자. 그리고 혼자 힘들어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이계성씨의 칭찬을 받은 ‘성준헌씨'
만남은 이계성씨를 만난 같은 장소에서 이루어 졌다. 성준헌씨는 많이 당황한 듯 보였다.
“이계성씨의 진심이 느껴지는 칭찬을 받은 기분이 어떠세요?”
“조금 당황스럽네요. 칭찬받은 일을 했다고는 생각 안했는데... 되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기분좋으시겠어요. 다른 사람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뜻이잖아요.
성준헌씨는 다음으로는 누구를 칭찬 하고 싶으세요?”
“저는 현 사회대 회장님인 김창현씨를 칭찬하고 싶어요”
“사회대 회장님이요? 칭찬하고 싶은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저는 그분이 회장이 되기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후배들을 잘 챙겨주시고, 다른 사람들을 웃게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책임감도 있으시고요. 정말 좋아서 그냥 좋다라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는 사람이에요. 그런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것 자체가 특별해서 칭찬하고 싶었어요”
“그렇네요. 놀라운데요?
 사람을 그냥 좋아한다는 것 자체가 참 힘든데 '정말 좋으신 분같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분께 하고 싶은 말이 있을 것 같은데 직접 만나면 쑥스러우니까 이 자리를 빌어서 한번 해보시겠어요?”
“이번이 기회네요...이런 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예상을 못해서 조금 많이 당황스럽네요.
음... 항상 말하고 싶었는데 아, 쑥스럽네요. 먼저 사회대회장으로서 정말 많이 고생하셨어요.
2학기를 맞았는데 1학기때 잘하신 것처럼 2학기때도 잘 하실거라고 생각해요. 또 건강하시고, 좋은사이 변치않게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에 응해주신 신문방송학과의 이계성씨와 성준헌씨께 감사드립니다.

김지은 기자 hyem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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