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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부산 콘텐츠마켓 개최다양한 콘텐츠 교류의 장

 요즘의 미디어는 '방송 · 통신 융합'의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방송 · 통신 융합'이란 방송과 통신의 구분이 사라지는 현상을 말한다. 예를 들면 과거에 일방적으로 보여주기만 했던 방송에서 시청자가 참여 할 수 있는 방송으로의 쌍방향 통신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 발을 맞춘 행사인 BCM(Busan Contents Market)이 지난 5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아시아 각 국에서 온 방송 콘텐츠 시장의 수요자, 공급자 그리고 투자자들이 참여한 콘텐츠 비즈니스 마켓으로 쉽게 말해 국제 TV 프로그램 프로덕션들이 모여 프로그램을 사고 팔수 있도록 장을 마련하는 것이다.

 BCM 프로그램은 다양한 콘텐츠들이 소통하고 교류될 수 있게 돕도록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는 'BCM마켓', 'BCM포럼', 'BCM플라자' 등이 있다. △BCM마켓은 주로 콘텐츠 거래의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BCM포럼은 다양한 영상들을 제공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등 교육적인 내용이 두드러졌다. △BCM플라자에서는 IPTV를 비롯한 뉴미디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우리대학에서도 미디어 융합 사업단에 속한 네 개의 대학과 함께 부스를 열어 전시에 참가했다. 우리대학 부스에는 정보통신과 창업 동아리인 '모바일X'에서 개발한 아이폰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pc원격제어 등을 전시해 두었다. 부스에서 전시를 담당한 황성욱(정보통신05)씨는 " 우리 동아리에서 매주 회의를 통해 개인에게 맞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들을 개발하고 있다. 계속적으로 많이 발전해 다음에도 참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BCM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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