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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인의 축제 "인문대 체전,인문대인의 밤'[독자기자] 1등 독어독문, 2등 사학, 3등 불어불문이 차지

 지난 4일 인문대 체전이 열렸다. 이날 체전에서는 유아교육과, 특수교육과, 일어일문과, 영어영문과, 불어불문과, 독어독문과, 국어국문과, 철학과, 사학과가 참여했다. 매년 경기를 하던 경상대 앞 운동장은 공사로 인해 사용하지 못하게 돼 공무원 연수원 운동장을 빌려 경기를 했다. 

 10시가 되자 공무원 연수원의 운동장에는 9개의 학과 학우들이 모였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인해 햇살이 매우 뜨거웠다. 하지만 학과마다 과티를 입고 있어 학과 구성원들 사이의 단합이 더욱 돋보였다. 그리고 경기를 하러 이동을 할 때마다 앞에는 학과의 상징인 깃발을 들고 있어 승부욕이 더욱 상승되었다. 또한 그동안의 예선을 통하여 우승한 학과들이라 실력이 출중해 고조된 긴장감 속에서 경기가 이루어졌다.

이날 경기에는 △발야구 우승 - 유아교육과, 준우승 - 불어불문 △여자축구 우승 - 불어불문, 준우승 - 유아교육 △피구 우승 - 철학, 준우승 - 사학△남자축구 우승 - 독어독문, △족구 우승 - 독어독문이 차지했다. 

 1시 무렵 경기가 끝나고 인문대 전체가 참여하는 공동체 놀이를 위해 인문대 앞 잔디밭으로 이동 했다. 인문대 앞에는 학과 별로 모여 공동체 놀이를 하고 천막 안에서 자신의 과경기를 기다리는 동안에 함께 음식을 해 먹고 많은 대화를 하며 선후배 사이가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공동체 놀이의 종합우승은 독어독문과, 준우승 사학과, 3등 불어불문과가 차지했다. 공동체 놀이가 끝나고 미리 설치되어 있던 무대 위에서 노래자랑이 시작했다. 노래자랑에서는 유아교육과 2학년 곽지인 학우가 1등을 하였다. 그리고 1학년 학우들의 장기자랑을 하였다.

 이 날 인문대 체전을 통해서 각 학과들과 교류가 더 많아져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학우들이 더욱 하나가 된 인문대를 만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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