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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홈페이지 사용률 저조 '추억을 담고싶은 학과 홈페이지'학과 홈페이지와 개인 홈페이지 연동돼
학교홈페이지 내의 학과 홈페이지가 새롭게 열렸지만 학교 구성원들이 사용하지않아, 등록된 자료가 없이 텅텅빈 모습이다,

 우리대학 홈페이지는 지난 8월 26일 (수) 새롭게 변화하여 우리대학 홈페이지를 찾는 사람들을 새얼굴로 맞이하였다. 새롭게 꽃단장한 홈페이지는 이전과 다른 시원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그리고 홍보 중심의 메인 페이지와 학교 구성원 중심의 포털로 우리대학 홈페이지를 구성하였고 커뮤니티 포탈 와글(Waagle)이 개통하였다. 

 새로워진 디자인만큼이나 새로운 기능도 추가되었다. 대표적인 기능으로 단대 홈페이지, 학과 홈페이지, 수업 홈페이지가 각각 생겼으며, 자신과 공통된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홈페이지도 만들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인터넷 홈페이지를 바탕으로 모든 집단의 커뮤니티 클럽 기능이 가능해졌다. 또한 학생들의 미니 홈페이지가 개설되었고 ‘이웃 맺기’ 기능을 바탕으로 교내 학우들과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게 하였다. 이전 홈페이지와 비교하면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들이 새롭게 만들어졌다.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는 현재 학교 구성원들이 얼마나 활용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반응은 어떤 것일까. 자연대학의 ㅎ씨는 “여름방학 동안 새로 생기는 홈페이지의 이름을 공모하는 것을 보았다. 새롭게 구성되는 홈페이지에 관심이 있었지만 막상 사용에는 불편함이 있었다. 새로 생긴 미니홈페이지 기능도 늦게 알았으며 학교 홈페이지 내의 학과 홈페이지는 활성화 되어 있지 않다”고 전했다. 인문대학 ㅇ씨는 “학교 홈페이지 내의 학과 홈페이지는 사용 한 적이 없다. 대신에 이전부터 만들어져 있고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싸이월드 클럽 홈페이지를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학과 홈페이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정보전산원 심대진씨는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일을 했고 지금은 학과 조교에게 학과 홈페이지 관리를 위임하였다. 몇 학과는 홈페이지를 이전하는 작업을 돕기도 하였다. 이전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학과도 있다. 조사한 바에 의하면 15학과 중 4개가 예전 홈페이지를 사용하고 있다. 올해는 처음 시행단계다 보니 미숙한 점이 많았다”고 전했다. 그리고 우리대학 학과 홈페이지의 강점에 대해서는 “네이버의 블로그처럼 학과 홈페이지에 학생들이 글을 올리면 글 쓴 학생의 미니홈페이지와 연동이 된다. 학과 홈페이지가 미니 홈페이지와 연결이 되니 이를 잘 활용하면 홍보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홍보를 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우리대학 구성원을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학과 홈페이지인 만큼 우리가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학과 홈페이지를 통한 새소식 알림 이용도 가능하지만 학과의 추억을 담아 기록하며 함께 공유하고 무엇보다 학생들의 유용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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