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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확대,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혜택 주어져교육역량 강화사업
교육역량 강화사업으로 산업시스템공학과가 산학협력지원실에서 지식재산권세미나를 개최하는 모습

 올해 우리대학의 학생들은 각 과마다 강의, 문화탐방 등 여러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작년부터 실시한 ‘교육역량 강화사업’의 덕분이다. 특히 지난 15일(목)부터는 인문대 주최로 임권택 영화감독, 박영숙 UN미래포럼대표 등 저명인사의 인문학초청 특강이 실시되고 있는데, 이 역시 사업의 일환이다.

‘교육역량 강화사업’은 무엇?

 이전부터 교육과학기술부 내부에서는 고등교육이 질적으로 수준이 미흡하다는 문제가 계속 제기되어 왔다. 고등교육에 대한 정부의 재정지원은 이제껏 대학의 연구역량을 지원하는 것에만 편중되어 왔다. 때문에 학부수준의 고등교육에는 지원이 상당히 미비했다. 이를 보안하고자 만든 것이 바로 ‘교육역량 강화사업’이다. 이 사업은 작년부터 실시되고 있는데 매년 취업률, 재학생 충원율, 교원확보율, 장학금 지급률, 1인당 교육비, 국제화 수준 등을 지표로 내세운 평가를 잣대로 대학별로 지원금을 내주고 있다.

 우리대학은 2년 연속으로 교육역량 강화사업에 선정되었는데 작년에는 국고보조금 7억7,400만원을 받았고 올해에는 38억6,700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자금이 풍부해지다 보니 올해는 작년보다 학생들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잘만 살펴보면 혜택이 펑펑 !

 ‘교육역량 강화사업’의 가장 큰 핵심은 ‘학생 장학금 확대’이다. 능력 있는 우수한 학생이 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성적위주의 장학제도를 보완하였다. 또한 장학금 수혜 대상의 폭을 넓어졌다. 해외유학을 가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선진교육의 기회를 확대하여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에 한 발자국 다가갔다. △희망 및 인성 장학금(소년·소녀가장 및 효행자녀) △장애 및 도우미 학생 지원 장학금 △대학 사회봉사 선발학생 장학 및 학교명예선양 육성지원 장학금 △우수 신입생 유치 지원 장학금 △성적우수학생 지원 장학금 △해외파견유학생 성적우수 장학금 △외국인유학생 성적우수 장학금 △자격증 취득 장려 장학금 △학습연계과정 지원 장학금 △토익성적 진보 장학금 △스마트 그린건축 장학금 등이 있다.

 그리고 취업역량을 강화 역시 중요한 사업이다. 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우리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취업률을 향상시키며 체계적 취업상담 및 경력관리 시스템을 통한 소속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높일 수 있다.

 이 사업에는 △경남권역 기업체 우수인재육성지원프로그램 - 경남권역 기업채 채용 프로세스 조사, 참여자 취업역량 진단 및 분석, 참여자 경력의 체계적 관리 △사림 EMP과정 운영(Employment Mentor Program) - 학과 중심으로 멘토와 상담 △사림 직무 아카데미 - 직무별 특강, 직무 캠프 △e-Learning Service - e-Learning Service 모델 구축과 진로·취업 교육 콘텐츠 제공 △취업 교과목 운영 - 자기이해, 취업전략, 취업 스킬향상 등의 과목 개설 △졸업생 취업지원 리콜 프로그램 - 1:1 개별 집중 재상담, 미취업 졸업생 대상 취업캠프, 취업 알선 및 정보 제공△토익 사관학교 - 오프라인 토익 특강 및 온라인 모의 테스트, 수준별 동영상 강의 및 학습 트레이닝 제공, 공인시험 실시 △우리대학 취업박람회 개최 - 구인업체 170개 유치, 도내 취업 구직자 2,000명 참여 유도, 각종 취업부대행사 마련 △정보화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 △동영상 강의 지원 △특성화 취업지원 - 진로지원 워크숍, 취업촉진자문단 운영 등이 갖추어져 있다.
그 외 사업으로는 우수학생 유치 및 지원 사업, 국제화 역량 강화, 교수법·학습법 강화, 특성화 프로그램 육성, 산학 협력 강화, 교육환경 개선, 사업 관리 및 운영 등 다양한 사업들이 갖추어져 있다.

최근 진행 중인 사업은?

 앞서 말했던 인문대 주최의 인문학초청 특강 ‘소통의 인문학, 나와 세상을 바꾼다’는 22호관 105호에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남은 강연들로는 △오는 3일(화) 도정일 문화평론가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 △18(수) 박재동 화백 ‘나의 삶과 그림 그리고  창의력과 상상력’ △12월 10일(목) 김영길 한동대 총장 ‘21세기 글로벌 시대의 대학, 대학생 그리고 인문적 가치’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산합협동관에서 오는 30일(금)까지 ‘학부생 특허출원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학부생 특허출원 지원사업은 학부생들의 창작아이디어를 특허출원으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지식재산권 출원이라는 경험과 특허와 같은 산업재산권에 대한 지식기반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원 대상은 우리대학 학부생 누구나 가능하며 신규성, 진보성 등의 특허출원 요건을 심의하여 5팀의 특허 출원비를 전액 지원한다. 팀원은 지도교수 1인, 학부생 2인 이상으로 이루어지며 팀당 2건까지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단, 지원 확정 건의 창원대학교 지식재산권 규정에 따라 출원인은 우리대학 산학협력단이 되는 것을 원칙으로 함) 신청서는 작성하여 학과사무실로 제출·취합 후에 산합협력지원실에 일괄 제출에 하면 된다.

GMDAT(주) 창원공장 연수관 1층에서 현장교육을 받고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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