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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은 친환경 그린 캠퍼스

  환경을 보전 하자는 이야기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주위에서도 환경을 보전할려고 하는 모습을 잘 볼 수 있다.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대형 마트에서는 쇼핑하는 사람들에게 종이가방을 팔거나 개인용 장바구니를 들고 오라고 한다. 그리고 태양광 에너지가 떠오르고 있는 대체 에너지 자원 중 하나이다. 우리 대학에서는 친환경 그린 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친환경 시설도 많다. 이제 친환경 그린 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가로수 거리
  자연대부터 공과대로 이어지는 가로수 거리. 작년에 공사를 끝낸 이 거리에는 나무가 양쪽으로 줄지어 심어져 있다. 나무가 계절로 모습을 바꿔서 수업을 들으러 가느라 바쁜 학우들에게 약간의 마음의 여유를 주고 있다. 계절별로 변하는 나무의 모습이 너부 예뻐 길을 걷던 사람들이 나무를 보게 된다.

자연대 옆 산책로
  자연대 1호관과 공동실험 실습관으로 이어지는 곳에 산책 거리가 있다. 자연대 1호관 옆으로 가면 나무로 지어진 다리와 계단이 있다. 그 다리를 지나 계단을 걸어 올라가면 산길이 나 있다. 산길에는 두 갈래로 나뉘는데,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도착점이 달라진다. 산길을 걷는 동안에는 짧게 등산을 하는 듯한 느낌이 많이 날 것이다. 이 길을 걸으려면 운동화를 신고 긴 바지를 꼭 입어야 한다.

농구장과 공원으로 변한 공대광장
  공대 건물로 들어서는 곳에 공대광장이 있다. 예전에 차가 많이 다니던 이 곳이 재정비되어서 농구장과 공원으로 새로 태어났다. 학우들은 공강시간에 농구장에서 운동을 할 수 있고,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게 되었다. BTL 6동 생활관 뒤, 봉림관, 사림관에 농구장이 있는데 단과대에 농구장이 생긴 경우는 처음이다. 농구장 근처에는 공연장 같이 생긴 곳이 있는데, 그 곳에서 간이 공연을 해도 좋다.

창원천생태하천 복원사업
  우리대학 내 창원천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창원시와 협의하여 사업지원을 받아 조성하게 되었다. 셍태하천 조성으로 학교 전면부의 전체적인 경관개선을 통해 우리 대학의 이미지 개선과 홍보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한다. 학교 동문 쪽에 가보면 생태하천을 만들기 위해 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빨리 공사가 마무리되어서 우리 대학 학우, 교직원들을 위한 하천으로 거듭나면 좋겠다.

기숙사 앞 연못
  이 곳은 학우들과 시민들의 휴식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연못에 있는 풀들과 개구리, 물고기, 오리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쉬다가 떠난 자리에는 쓰레기가 많고, 밤이면 시끄럽게 이야기하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연못 근처 기숙사에 사는 학우들이 불편해하기도 한다. 쓰레기는 집으로 가져가고 밤에는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자. 그리고 오리를 더 오래 볼 수 있게 우리가 먹는 음식은 되도록 주지 말자.

에너지 절약을 위한 노력
  학내에 실내온도 설정을 난방은 18℃~21℃이상, 냉방은 24℃~26℃이상으로 강화했다. 중앙 온도관리시스템에 의해서 규정온도가 관리·통제된다. 그리고 조명 시설을 에너지 소모가 적은 LED 조명 시설로 바꾸었고, 학생생활관 성실관에서는 태양열 에너지로 온수를 공급하는 태양열급탕 시스템을 성실관 옥상에 설치했다. 그리고 전기로 운영하는 노란 셔틀버스가 다니고 있고, 구내식당에서는 제로 젤로데이를 시행해서 학생들이 잔반을 남기게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학내 휴식 공간 이용 후 자기 쓰레기는 스스로 처리하자. 또 더울 때는 부채를 들고, 추울 때에는 옷을 많이 껴입자 그리고 학내에 있는 시설물을 조심해서 다루자. 학내에 있는 시설물은 우리 모두의 재산이고 아껴 써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한다면 친환경 그린캠퍼스가 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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