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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스케치이렇게 공모전에 수상하는 이도 있다고!
  • 박세정 수습기자
  • 승인 2010.11.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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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풍경미학 : 기억과 창조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20회 경남건축대전에서 우리학교 건축학전공 학생들의 수상실적이 대단하다. 제보라(5학년)학생팀이 대상을 수상하였고, 권지원(5학년)학생팀과 김나희(5학년)학생팀이 최우수상을, 이은진(5학년), 최연호(5학년), 김보람(4학년)학생팀은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또한 김현정(5학년)학생팀은 경상남도 도지사특별상, 조상현(5학년)학생팀은 특선을 수상하는 등 주요상의 거의 모든 부분을 휩쓸어 경남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이다.
 이번 건축대전은 예년과 달리 기존 경상남도내 지역으로 한정했던 출품 자격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시행되었기에 그 수상이 더욱 빛난다. ‘도시 속 역사가 흐르다’를 출품해 대상을 수상한 제보라(건축06)학생을 만나보았다.

1. 대상 수상작인 '도시 속 역사가 흐르다' 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도시 속 역사가 흐르다’는 마산에 있는 임항선과 마산항을 연결하여 그 대지에다가 역사문화시설을 만드는 것이에요. 임항선과 마산항 사이에 기억과 공간을 창조하는 것인데요. 임항선 그린웨이 조성과 마산항 역사문화전시시설 조성방안을 제시한 공모작을 출품한 것이죠.

2. 우리 학교 건축학부에서 이번 공모전의 주요부문을 석권했던데, 그 이유나 원동력은 뭐라고 생각해요?
뭐 그런게 특별히 있다기보다는 이번에 다들 졸업작품전에서도 출품하고, 또 다들 열심히 해서 좋은결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3. 건축 관련 공모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구체적인 것은 건축 관련 공모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더 많이 잘 알 테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팁은 주제에 맞춰서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일단 주제랑 안 맞으면 아무리 열심히 하고 잘 만들었다 해도 상이랑은 멀어질 수밖에 없겠죠. 그리고 많이 복잡한 것 보다는 간단해도 눈에 튈 수 있도록 참신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또한, 사람들이 딱 보았을 때도 주제를 잘 읽을 수 있는 작품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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