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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의 자격

컴퓨터 활용능력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행하는 시험으로 사무자동화의 필수 프로그램인 컴퓨터,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베이스 활용능력을 수행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시험이다.
시험은 필기와 실기 2가지로 이루어지며 필기시험에 합격한 자만이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급수는 총 3급까지 있었으나 얼마 전 3급은 폐지되었다. 합격기준은 평균 60점 이상이다.
얼마전 잡코리아가 각 기업을 설문조사한 결과 컴퓨터 활용능력이나 엑셀, 프레젠테이션 능력 우수자 등 자격능력을 갖춘 지원자들을 우대한다고 답해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1점차이로 당락이 갈리는 공무원시험에서도 가산점이 주어진다고 되어있어  공무원 시험 준비자라면 가산점을 받는 자격증을 확보하는 것은 필수라고 하겠다.
내년 공무원 시험에서는 정보화 자격증 가산점이 줄어든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 업무에서는 그 능력이 필수로 요구되어진다고 하니 가산점은 줄어들지만 실제 활용에 있어서는 똑같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자능력검정시험
한자능력검정시험은 입시뿐만 아니라 취업에서도 중요성이 충분히 입증되고 있다.
한자관련시험을 시행하는 곳은 총 10군데로 다양하며 각 자격증의 이름만 다를 뿐 실제로 인정해주는 것은 똑같다. 하지만 가장 모든 기관에서 인정해 줄 만큼 활용범위가 다른 자격에 비해 넓은 시험은 한국어문회에서 시행하는 한자능력검정시험이다.
중국과 관련된 기업들이 신입사원 채용에 따로 한자시험을 시행하거나 한자관련 자격증을 가진 취업준비생들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면서 한자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과 응시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편이다. 급수는 총 15개로 나뉘어 지며 그 중에서도 공인급수는 1급,2급,3급,3급2이다.
국가정보원에서는 3급 이상자에게 신입사원 채용 시 가산점을 부여하며 그 외 민간기업인 삼성그룹에서는 전 계열사에 신입사원 채용 때 3급 이상자부터 차등적으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한국무역협회, 동아제약(주)에서도 각종 우대사항이 있으니 얼른 한자자격시험에 응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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