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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만 교수(기계설계공학과)

이춘만 교수님의 P.P.P기법이 적용된 CAM과목

  누구나 한번쯤은 학부 4년을 거치면서 자신을 발전?개선시켜주는 강의를 수강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심취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 강의는 나에게 있어 기존의 불가능이라는 틀을 깨고 공대생으로서 필요한 마인드를 심어주었다. 이춘만 교수님의 CAM과목에서 제시된 ‘P.P.P 기법’은 단지 전공과 관련한 과목에 그치지 않으며, 지금의 나의 도전 정신과 경험적 마인드로 개선시켜 주었기에 많은 학생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는 일상에서 흔히 캐드(CAD)라는 단어를 접해보았을 것이다. 캐드로 작업한 도면을 실제 가공에 접목하는 학문이 기계설계공학과의 CAM 과목이다. CAM이라는 학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 CAD와 연관지어 CAM을 실제 제품에 적용하여 설명해 보겠다.

실제 휴대폰 제품이 있다고 가정하여 보자. 이러한 제품은 CAD(Computer Aided Design)라는 과정을 통하여 실제로 컴퓨터에 도면화 또는 모델링된다. 이렇게 모델링 된 후 CAM(Computer Aided Manufacturing)의 과정을 통하여 제조 시스템의 운영에 컴퓨터를 활용하여 실제 제품으로 가공되는 것이다. 이러한 CAD/CAM은 도면이 이용되는 모든 분야(전기, 전자, 토목, 건축, 의류, 신발, 지적도 등)에 활용된다.

 여기서 ‘이춘만 교수님’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를 하자면, 기계설계공학과의 전공교수님으로서 학생들에게 자상하시고 열정적인 강의를 하시는 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교수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 교수’로 평가받고 계시는 분이다.

교수님의 강의 방식은 크게 이론과 실습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여기서 남들과 차별화된 교수님만의 실습수업 진행방식이 있다. 실습수업에서 주로 활용된 이춘만 교수님의 P.P.P 기법은 Paper, Patent, Prototype의 약어로서 Paper는 논문, 리포트, 발표 자료이며, Patent는 특허, 창의적인 아이디어 정도를 뜻한다. 그리고 Prototype은 시제품, 가공품 등 실제 제작하는 제작품을 의미한다. 교수님은 이 세 가지 기법을 실제 강의에 적용하셨다. 

 교수님의 P.P.P 기법은 나의 학습 능력에 상당히 큰 동기를 부여하여 최고의 학점을 얻을 수 있었다. 이 방식을 적용하여 나는 2009년 12월에는 경남 특허전략대회에서 1등상을 받았고, 2010년 1월 전국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가상을 받는 영광을 얻기도 하였다. 이미 P.P. P기법을 내 것으로 만든 나는 어느 기업에 가서라도 나의 실무 경험 능력을 발휘할 자신이 생겼고, 나의 역량이 강화되었음을 자신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특허를 비롯한 창의적인 사고방식으로 지속적으로 도전할 것이다.

김재현(공대· 기계설계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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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수업때 배운 P.P.P기법을 석사 과정동안 적용한 결과 '특허 출원 2건, 특허 등록1건’이라는 성과를 내게 되었다. CAM 강의은 단지 컴퓨터를 이용한 가공수업이 아닌 자신 역량 강화와 창의적인 사고 제고에 필수적인 수업이라 생각한다.

김웅(기계설계 석사2년차)

실제 회사에 입사하여 보니 모든 프로세스가 CAM강의 때 배운 도면 제작과 실제 가공이었는데, 실무에 적합한 CAM 수업을 수강하면 준비된 자세로써 임할 수 있게 된다.

김동현(공대· 기계설계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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