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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세계관과 인피니티 스톤
  • 유희진 기자
  • 승인 2016.05.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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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수),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마블 유니버스)의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개봉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놓고 어벤져스 내부는 정부의 입장을 지지하는 찬성파(팀 아이언맨)와 이전처럼 정부의 개입 없이 자유롭게 인류를 보호해야 한다는 반대파(팀 캡틴)로 나뉘어 대립한다. 이처럼 마블에서는 다양한 히어로들이 등장하고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다보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이해하지 않으면 재미가 조금은 덜 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 기본적인 마블 세계관을 이해하고 영화를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마블 유니버스는 마블 코믹스에서 출판된 만화책과 다른 미디어의 스토리가 일어나는 가공의 공유 세계관이다. 스파이더맨, X-맨, 판타스틱 포, 어벤저스와 같은 마블의 슈퍼히어로들이 이 세계관 출신이다. 나아가 마블 유니버스는 수많은 분리된 우주를 포함하는 평행 우주 안의 한 존재로 묘사된다. 마블 세계관의 처음 시작을 알기 위해서는 우주가 태어나기 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태초에 6개의 특이점이 있었고 빅뱅 이후 6개의 인피니티스톤으로 변태를 한다.
마블 세계관을 기초한 모든 마블 영화에서는 쿠키영상을 포함해서 인피니티스톤이 항상 등장하는데, 인피티니스톤은 마블의 모든 역사를 관통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를 들면 <토르: 다크월드>에 등장하는 다크엘프 종족은 인피니티스톤중 하나인 ‘에테르’를 사용해 9개의 세계를 파멸시키려고 할 정도로 매우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 또한 <토르>와 <어벤져스>에 등장하는 ‘테서렉트’ 스톤은 우주 사이에 포탈을 만들어 외계종족의 지구 침략을 초래하게 된다. 이 여섯 개의 인피니티스톤을 다 모으면 어마어마한 힘을 가질 수 있게 되는데 2018년에 개봉 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2>에서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피니티 스톤이 등장한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거의 최종 보스라 불리는 ‘타노스’가 6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는 과정과 다 모은 후 인피니티 건틀렛을 착용하고 어벤져스와 싸우는 것이 주제가 될 예정이다.

유희진 기자 pslim4252@ch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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