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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욱 기자
  • 승인 2015.03.0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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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대교 105중 추돌
지난 2월 11일 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에서 105중 추돌 교통사고로 2명이 숨지고 63명이 다쳤다. 이날 첫 추돌사고는 택시 2대가 서로 부딪히면서 발생했고 이어 공항 리무진버스가 택시를 들이받으며 연쇄 추돌했다. 경찰은 이날 영종대교는 짙은 안개와 과속 운전이 잦은 곳으로 이 같은 참사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역대 최악의 다중 추돌사고로 기록될 전망이다.
▲ 국민 40% ‘결혼 필수 아니다’
지난 21일 통계청의 2014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13세 이상 남녀 가운데 결혼에 대해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38%로 2012년 조사 때보다 5% 증가했다. 결혼에 대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답한 비율은 2%로, 이 비율은 더하면 국민 41%가 결혼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는 것으로 응답한 셈이다.

▲ 성추행 교수 중벌
지난해 여제자들을 술자리로 불러 23차례의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고, 술자리를 피한 여대생에게 학점과 장학금 등에 불이익을 주어 구속된 지방의 한 대학 교수 정 모 씨(43)가 1년 2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정씨는 1심의 형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 했지만, 2심 재판부는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며, 사제지간이라는 특수한 관계에서의 성폭력 범죄는 일벌백계해야 한다”며 원심보다 더 무거운 중벌인 3년형을 선고했다.

▲ 구직단념자 50만 명
취업을 포기한 ‘구직단념자’가 50만 명에 육박해 사상 최대의 기록을 냈다. 통계청은 “체감실업률이라는 고용보조지표를 산출하면서 구직단념자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산출 방식 변경에 따른 측면이 있는 점을 감안해도 이런 구직단념자 증가 추세가 최근 고용시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 ‘막말 판사’ 사표 수리
정치적으로 편향된 막말 댓글을 상습적으로 올려온 판사가 지난 13일에 사표를 내고 아무런 징계 없이 사표가 수리됐다.
 이 판사는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아이디 여러 개를 써 가며 포털 사이트에 물고문, 전기고문 옹호와 특정지역 비하 발언, 전 대통령 비하 발언 등의 댓글 수천 개를 달아왔다.
 그러나 대법원은 사생활의 영역에서 법관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익명으로 글을 올린 것을 근거로 ‘직무상의 위법 행위’가 아니라며 사표를 수리해줬다.
박준욱 기자 dmadkrdkrl@ch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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