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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신문사>
우리대학에도 학교신문이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왜? 격주마다 신문을 받아볼 수 있으니까! 근데 도대체 왜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서 가져다 놓는걸까? 신문사 그것이 알고 싶어요!

1. 회의하기
회의는 신문이 발행되는 발행주에 이루어진다. 회의는 주로 기획회의를 목적으로 열리며, 회의에서는 자신이 이번에는 어떤 면을 맡게 되는지, 아이템은 무엇인지, 어떤 보도자료를 쓸 것인지 등을 이야기한다. 또한 발행된 신문에서 잘못된 점이 나타나지는 않았는지, 자신이 생각하기에 또 남들이 보기에 부족한 점은 없었는지 등을 토론한다.

2. 기삿거리 찾기
기삿거리는 학생들이 흔히 지나칠 수 있는 학교 내의 플랜카드를 보고 찾아낸다. 또한 학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상시 확인하며, 학생들의 불만이나 이의사항들을 접수하여 기사를 쓰기도 한다. 혹은 관련 단체에게 취재 부탁을 받아 취재를 나가기도 한다. 정보는 기삿거리에 따라서 혹은 면에 따라서 문헌을 통해 정보를 얻거나 더 자세한 사항을 알기 위해 직접 관련자를 만나 인터뷰를 하기도 한다.

3. 취재하기
취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첩과 펜 그리고 사진기이다. 기억력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메모를 할 수 있는 수첩은 필수다! 수첩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진짜 기자가 아닐 정도니까 말이다. 그리고 취재는 주로 기삿거리의 관련 대상을 찾아가 인터뷰를 하거나,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다. 그러나 더 자세한 정보를 알기 위해 행사를 주최한 주최측을 찾아가 그 목적을 듣는다.

4.기사쓰기
편집주 화요일은 보도마감, 수요일은 면의 TOP을마감한다. 마감이 다가오면 기사에 대한 압박을 슬슬 느끼기 시작한다. 기사를 쓸 때는 기자의 의견이 아니라 중립의 입장을 지키며 써야하기 때문에 더 많은 정보와 생각, 그리고 퇴고가 필요하다. 또한 자신이 알아본 정보에 어긋나지 않고 진실하게 써야한다.

5. 편집하기
편집은 인디자인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신이 맡은 면을 편집한다. 편집의 개념은 기사를 더 정리하고, 기자의 글이 독자들에게도 잘 전달 될 수 있는 레이아웃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기자들이 편집을 마치고 완성된 편집본을 편집간사에게 보내면 편집간사가 부족한 부분을  수정한다. 그리고 총 편집본이 완성되면 인쇄를 담당하는 인쇄사로 전해진다.

6.교정하기
인쇄사로 전해지기 전 편집본을 미리 인쇄하여 신문에 실렸을 때는 어떤 느낌을 주는지에 대해 서로 토의한다. 또한 자신이 기사를 쓸 때는 잘 확인하지 못했던 맞춤법을 서로서로 봐주며 더 좋은 신문으로 독자들과 만나기 위해 틀린 부분을 교정한다.

7.완성!
드디어 완성이다! 완성된 기쁨은 이뤄 말할 수 없다. 신문을 만드는 동안 받았던 여러가지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기 때문이다. 신문기자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자들을 도와주는 여러사람들의 노고로 인해 우리대학 창원대신문은 조금 더 좋은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8.배포하기
여기서도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노고는 계속된다. 배포는 격주 월요일 마다 근로학생들이 각 단대에 직접 배포한다. 이러한 근로학생들의 노고로 인해 독자들은 격주 월요일마다 기똥차고 알찬 정보들이 들어있는 창원대신문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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