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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이거 아나?우리지역 방언 알아보기
  • 김지영 수습기자
  • 승인 2011.03.1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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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잊혀져가는 소중한 우리 방언에 대해 알아봅시다.

같애보다 : ‘비교하다’의 경상도 방언으로, ‘둘 이상의 사물을 견주어 서로 간의 유사점, 차이점, 일반 법칙 따위를 고찰하다’의 의미이다.
깔비 : ‘솔가리’의 경남 방언으로, ‘말라서 땅에 떨어져 쌓인 솔잎,’, ‘소나무의 가지를 땔감으로 쓰려고 묶어 놓은 것’을 의미한다.
까축없다 : ‘깔축없다’의 경남 방언으로, ‘조금도 축나거나 버릴 것이 없다’를 의미한다.
넝쿠랭이 : ‘덩쿨’의 경남 방언으로, ‘길게 뻗어 나가면서 다른 물건을 감기도 하고 땅바닥에 퍼지기도 하는 식물의 줄기’의 의미이다.
누부 : ‘누이’의 경상도 방언으로, ‘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항렬이 같은 사이에서 남자가 여자 형제를 이르는 말’의 의미이다.
도래바람 : ‘회오리바람’의 경남방언으로, ‘갑자기 생긴 저기압 주변으로 한꺼번에 모여든 공기가 나선 모양으로 일으키는 선회(旋回) 운동’을 의미한다.
돌가지 : ‘도라지’의 방언으로 경상도 지역뿐만 아니라 강원도 지역, 전라도 지역에서도 쓰인다.
마리 : ‘마루’의 방언으로 경상도 지역뿐만 아니라 강원도 지역, 전북 지역, 충청도 지역, 제주도 지역에서도 쓰인다. ‘집채 안에 바닥과 사이를 띄우고 깐 널빤지. 또는 그 널빤지를 깔아 놓은 곳’을 의미한다.
시알리다 : ‘헤아리다’의 경남 방언
얼거미 : ‘어레미’의 경남 방언으로, ‘바닥의 구멍이 굵은 체’를 의미한다.
짜깁기 : ‘짜깁기“의 경상도 방언으로, ‘직물의 찢어진 곳을 그 감의 올을 살려 본디대로 흠집 없이 짜서 깁는 일’, ‘기존의 글이나 영화 따위를 편집하여 하나의 완성품으로 만드는 일’ 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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