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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서 마주한 사람들<2> 창원대학교 홍보단 '차오름' - 창원대학교 금속재료공학과 07 변진서


이번 호에서는 현재 우리대학 홍보단인 차오름에서 활동하고 있는 금속재료공학과 07학번 변진서 학생을 만나보았다.

Q. 대외 활동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죠?
A. 제가 원래는 2학년 때 휴학을 했었어요. 1년을 쉬고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는데 예전에는 과 생활만 하고 열심히 하고 지내다가 주변의 친구들 보니까 미래를 생각하는 친구들은 공모전도하고 스펙 쌓기 바쁜데 나도 뭘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됐어요.

Q. 현재 활동 하는 대외 활동은 뭐가 있나요?
A. 저랑 어울리는 활동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다가 창원대 홍보대사가 떠올랐어요. 그래서 홍보대사 모집하기를 기다렸다가 모집공고 뜨자마자 바로 지원하게 되었어요. 그 결과 현재는 창원대 차오름 홍보대사며, 창원삼성병원 홍보대사로 있어요.
경남대랑 창원대랑 1명씩만 뽑히는데 제가 운 좋게 뽑히게 되었어요. 하하

Q. 대학내일 표지모델로 나오셨던데 그건 어떻게 하게 된 건가요?
A. 3년 전에 싸이월드 ‘투멤’으로 선정됐었는데, 그때가‘공대아름이’가 유명했을 때였어요.
제가 부끄럽지만 공대아름이로 인터뷰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서 대학내일에 나오게 되었고, 이번에 대학내일 표지모델은 제가 신청해서 뽑혀서 나오게 되었어요.

Q. 내 인생에서의 대외활동이란?
A. 인생에서 참 큰 변화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저는 서울에 취직하기 위해 와 있고 그 계기가 된 것이 대외활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전공에 회의를 느낄 때 즈음에 인터뷰를 하게 되면서 우물 안 개구리에서 우물 밖을 바라보게 된 개구리로 변신했어요.
이런 활동들을 하면서 학교 내에 사람들, 또 밖에 있는 사람들도 더 자주 만나게 되었고, 학점도 더 높아졌어요.
오히려 이런 활동을 하게 되면서 용기가 생기고, 자신감이 붙어서 뭐든지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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