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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대처하는 학년별 모습은?


동상이몽. 같은 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학교라는 같은 공간에서 서로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는 1학년부터 새로운 학기와 함께 취업을 준비하는 4학년들까지 취업에 있어 대처하는 학년별 모습을 살펴보자.

1학년 - 뭐하고 있어? 들이대!
대학이라는 곳에 가장 많은 환상을 가질 학년이다. 그래서 더욱 생산적이고 활기차고 완벽한 대학생활을 꿈꾸고 실행하고 싶어하는게 사실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교 적응이 가장 중요하다. 학과생활도 열심히 하고, 전공에도 빠르게 적응하고 친한 친구를 만드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기초로 되었을 때 2학년, 3학년, 4학년 때 해야 할 일들의 근본이 되는 것임을 잊지말자.

2학년 - 바깥으로 눈을 돌려보자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시기가 1학년이었다면 이제 학교 밖 대외로 눈을 돌리는 시기가 2학년이다. 바깥으로 눈을 돌린다는 건 다양한 경험을 해본다는 말.
다양한 경험을 하다보면 다양한 인맥은 물론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잘하는 것인지 자신을 알아가는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그럼 대외활동을 어떻게 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 대외활동을 살펴보면 마케터, 홍보대사, 블로거 등 그 종류가 많아짐에 따라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될 것이다.
그럴 때는 일단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 사람들이 나에게 원하는 일, 자신이 잘 아는 일이 무엇인지 위의 4가지 사항을 생각해서 공통된 관심사가 나온다면 그것과 관련된 대외활동을 하면 될 것이다.
막상 대외활동을 하려고 보면 서울 및 수도권에서 활동해야 하는 경우와 전국적으로 인원을 뽑기 때문에 과연 내가 붙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시작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마음과 열정만 있다면 대외활동에 합격, 불합격의 결과에 상관없이 그러한 과정에서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고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외에도 어학연수나 해외 배낭여행, 아르바이트 등으로 1학년 때는 학교안에서 인맥을 쌓았다면 2학년 떄는 학교밖에서 다양한 인맥을 쌓아보자.

3학년 - 취업마인드 맵 작성
자신의 진로설정을 마치고 목표기업을 설정해야 할 때이다. 구체적인 취업준비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균적으로 기본이 되는 학점 3.5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여름방학, 겨울방학을 이용해 평소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과 관련된 인턴에 도전해 보자.
과연 내가 생각했던 직업이 나에게 맞았던 것인지 경험해보는 것이다.

4학년 - 1분1초 전투모드
4학년이 되는 순간 학생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예비사회인이라는 새로운 이름표아래 철저한 전투모드로 변해야 할 시기가 된 것이다.
제한된 시간 안에 취업정보 수집, 취업관련 강의 및 특강, 어학시험 응시, 캠퍼스 리크루팅 참여, 취업스터디 하기, 인턴 및 다양한 공모전 입상에 졸업학점까지 채우려면 몸이 10개라도 모자랄 시기다.
3월부터 상반기 공채시즌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고 준비해야한다. 4월부터는 원하는 기업의 기준에 부합하는 역량을 기르는 시기로 어학시험에 응시해 최고점수를 확보해 놓자.
10월은 하반기 공채시즌이 시작되며 11월과 12월에는 수시채용도 있으니 한해동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그 어느 때보다 힘껏 달려야 할 시기다.

정해진 규칙 따위는 없다. 정확한 계획도 없다. 언제나 변하고 수정해야 하는 것이 계획이다. 그러기에 이 모든 내용이 정확하고 객관적일 수는 없지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

대외활동 일정을 알 수 있는 사이트
-스펙업
(cafe.naver.com/specup)
-대학내일
(www.naeilshot.co.kr)
-씽굿
(www.thinkcontest.com)
-아웃캠퍼스
(cafe.naver.com/outcam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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