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기획
일상의 휴식창원로드뷰 [진해루]
기자는 한참 고민하다 이번 로드뷰에서는 진해루를 소개하려 한다.통합 창원시가 되면서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 진해. 여러 가지 많은 명소가 있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도 바다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진해루로 떠나보자.

진해루는 주심 삼포양식의 팔작지붕으로 건립된 누각으로 아름다운 진해만의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해안변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창원시민들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찾는 휴식의 공간이다.

낮에도 멋지지만 특히 밤이 되면 진해루에 조명이 켜져 야경 또한 일품이다. 진해루를 중심으로 바닷가 옆은 길게 산책로가 형성되어 있어 많은 연인들과 가족들이 찾는다. 또한 매주 토요일마다 토요상설무대가 열린다고 하니 토요일을 맞춰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싶다.

그리고 진해루 앞바다에 간이 수상레저 이용시설이 있다. 이 곳은 어린이용 패들보트와 해상놀이기구인 펀보트, 카약 등을 직접 타보면서 즐길 수 있는 시설이다.

펀보트는 15분 대여시 대인 1인당 6,000원, 2인 탑승 시 8,000원이며 카약은 30분 대여시 1인당 10,000원, 2인 탑승 시 15,000원이다.

진해루를 가기위해서는 버스를 총 2번 타야한다. 우선 학교 정문 버스 정류장에서 150번 버스를 타서 진해수협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그리고 정류장에서 309번 버스를 타고 종점인 진해루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일상 속에서 지친 이들에게 아름다운 바닷가가 보이는 진해루는 포근한 휴식을 제공해주는 곳이었다.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윤경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