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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의 과학창원 로드 뷰 [창원과학체험관]

기자는 이번 로드뷰에서 올해 초에 개관한 창원과학체험관을 소개하려 한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어진 이 곳은 1층에는 기획전시실이 2층에는 사이언스 테이션, 3층에는 사이언스테마파크가 위치해있다.

이 중에서 관람객들에게 제일 인기 있는 곳은 3층에 있는 특수영상관(4D)과 플라네타리움관이다. 이 두 곳은 지방에서는 처음 조성된 것으로 그 명성만큼 볼 것이 많다. 우선 특수영상관(4D)은 각종 과학영화를 삼차원 입체영상으로 보는 것뿐만 아니라 영상에 따른 의자의 진동, 바람, 물방울도 함께 느낄 수 있어 생동감과 함께 스릴도 느낄 수 있다. 실제 체험해 보니 계단과 좌석이 분리되어 의자가 화면에 따라 움직일 때 그 재미는 잊을 수가 없었다.

그 다음으로 플라네타리움관은 15m 돔 안에 실제 밤하늘을 똑같은 모습으로 축소, 실내 천장스크린에 가상 재현해 별자리 또는 행성의 위치 등을 계절별로 학습할 수 있는 곳이다. 이 외의 기초과학존, 항공우주존 등 7개의 일반전시실에서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아 재미를 더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권은 오후 5시까지만 구매가능하다. 관람료는 기본 3,000원이며 특수영상관과 플라네타리움은 각각 2,000원의 별도 관람료를 지불해야 한다. 체험관을 가기 위해서는 학교 정문 버스정류장에서 101번 버스를 타서 창원전문대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내린 후 신호등을 건너 위쪽으로 올라가면 창원과학체험관이 보일 것이다.
자연속의 과학을 말하듯 체험관은 잘 꾸며진 주위의 휴식공간과 절묘하게 어울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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