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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스케치이렇게 공모전을 휩쓴 이도 있다고!

 

최근 앱콘텐츠 관련 공모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리대학 정보통신공학과 창업동아리 '모바일 엑스'팀이 '2010 창원 모바일 앱 콘텐츠 공모전'에서 1,2,3위를 모두 차지해 화제다. 그 중 '창원시장상'을 수상한 황성욱 학생을 만나보았다.

1. 창업동아리 '모바일 엑스'는?
2002년 12월에 설립된 동아리로 모바일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활성화 되어 스마트폰에 사용가능한 어플을 개발하여 단체 및 개인으로써 창업도 가능하기 때문에 '창업동아리'라는 이름도 붙은 거고요.

2. 이번 수상작으로 선정된 'NearYou'에 대한 간단한 소개?
트위터가 사람에 대한 정보를 블로깅 한다면, 이번에 개발한 'NearYou'는 위치를 블로깅 합니다. 사용자가 지도의 특정 지점에 글타래를 만들 수 있고, 덧글을 작성하거나 읽을 수 있습니다. 개발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상용 가능한 서비스를 만들자'라는 목표를 두었으며, 무료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3. 준비과정 중 힘들었던 일이 있다면?
시행착오도 있었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연구하거나 학교에서 밤을 새울 때도 있었지만 이 경험 자체가 저에게 큰 경험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4. 앱 관련 공모전 및 다른 공모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앱콘텐츠 개발을 '블루오션'이라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레드오션'으로 접어든지 오래입니다. 스마트폰 자체도 국내에 늦게 들어와서 왠만한 어플은 다 있을 정도니까요.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어떻게 구체화 시켜서 표현하는가에 중점을 두고 도중에 포기하고 싶더라도, '한 번은 해보자!'하는 마음으로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생각하기엔 별로라도 예상치 못한 큰 결과가 주어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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