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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장을 누비자[창원 로드뷰]창원경륜공단
창원이라고 하면 계획도시로서 잘 닦인 도로로 유명하다. 그 도로 덕분에 자전거 타기에 좋아 공영자전거‘누비자’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리고 자전거 게임을 간접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경륜장도 유명하다.

경륜장에 가는 방법은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있다. 학교에서 걸어가기에는 먼 거리이다. 세 명 이상일 때는 기본요금 정도만 나오기 때문에 택시도 괜찮다. 버스로는 학교 정문에서 170번을 타면 된다. 만남의 광장에서 내리면 바로 근처까지 내려준다. 지도를 따라 가면 자전거 문화센터라고 해서 경륜장도 있고 그 외의 시설도 있는 건물이 있을 것이다.

기자는 아무 정보도 없이 창원경륜장을 찾았다. 경기도 없고 들어가볼 수 도 없어 당황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다른 볼 거리들이 있어 허무하게 돌아오는 일은 막을 수 있었다. 이색 자전거 체험이라고 해서 자가발전으로 TV를 보고 선풍기를 돌릴 수 있는 신기한 자전거가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자전거를 빌릴 수도 있어 근처를 둘러보며 놀기에도 좋다.

 창원경륜장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그곳에 가는 학생은 많이 없을 것이다. 경륜은 일종의 도박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경륜의 원래 목적은 여가, 그리고 자전거 경기수준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이라고 한다. 경험삼아 한 번 쯤 경륜을 구경가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창원경륜장은 경륜 외에도 다른 즐길 거리가 많이 있어 친구들과 함께 남는 시간을 즐기기에도 적합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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