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기획
보경이의 와구와구

불문학과 김하정(10)님이 질문하셨습니다. “와룡 땅은 학교땅인가요? 와룡 주인아주머니 땅인가요?

네, 하정양 답변 잘받았습니다. 와룡은 약100년정도의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현 주인아주머니가 지금의 와룡 오두막 집에서 태어나셨다고 합니다. 또한 와룡에 살고 있는 진돗개 이슬이의 할머니도 와룡에서 태어 났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학교가 설립되기 이전부터 와룡은 있었다는 거죠. 그때 당시는 가정집이 었지만 학교가 설립되고 난 뒤 와룡이라는 가게로 변신을 했죠. 놀랍죠?
 아! 그리고 와룡아주머니께서 제2의 와룡을 사회대와 인문대 사이에 짓겠다고 농담처럼 말씀하셨는데, 아마 농담이겠죠? 하하

신문방송학과 이주희10)님이 질문하셨습니다. “사회과학대 비요뜨는 1300원 인데 왜 인문대 비요뜨는 1000원인가요?

아! 저도 이제야 알았네요. 서울우유에 문의한 결과 인문대는 우리대학 최초로 비요뜨 자판기가 생겼고, 그 당시 비요뜨 가격이 1000원 이었답니다. 이 후 사회대에 비요뜨 자판기가 생겼고, 그때의 비요뜨 희망소비자 가격은 1300원 이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우유 측에서 인대에 비요뜨 가격도 1300원 으로 올리려고 했지만 학교 측의 반대로 인해 올리지 못했다고 하네요.
 이번 개강 이후에는 학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1300원으로 올릴 것이라고 말씀하시네요. 아 저도 인대생인데 정말 슬프네요.

불문학과 박다소(10)님이 질문하셨습니다. “우리학교 기숙사 호수에 오리들이 많이 있는데, 오리는 누구의 돈으로 샀으며, 오리는 왜 산거죠?”

 하하, 오리에 관해서는 학생들이 모두 궁금해 하시던데요. 학생과에서 말하기를 오리의 구입당시 가격은 12000원 이었다고 합니다. 작년 호수공사를 진행하기 이전 원래 살고 있던 오리 6마리를 처분했지만, 호수가 완공되고 난 이후 오리가 있는게 호수 분위기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다시 오리를 구입하여 넣게 되었다고 합니다. 덧붙여 현재 오리의 수는 15마리인데, 그중 5마리를 학생과에서 기증했다고 하네요. 나머지 오리는 학생들의 돈으로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 돈으로 구입한 오리를 아끼고 사랑합시다!


학교에 대해 궁금하거나, 혹은 알고싶은 내용이 있다면 010-2572-9278에 문자주세요. 아무 질문이나 상관없습니다.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 창원대 뼛속을 파헤치는 그날까지
답변에 도움을 주신 와룡관계자 여러분, 서울우유 김창수씨, 학생생활관 행정실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보경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