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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탐구생활


 이 설문은 총 47명이 참여(중복체크가능)하였습니다. 총 문항은 각 질문별 10문항 입니다. 그 중 best5위만을 뽑았습니다.
 새로 시작되는 2학기, 서로 올바른 수업 예절을 지켜 기분좋은 수업을 만들어 갑시다. 여러분

수업시간 이런 학생 정말 별로더라.

1위.수업시간에 떠드는 친구(20명)

 조용한 분위기. 학생들 모두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 수업시간. 잡담하는 소리가 들리면 수업하시는 교수님도 신경쓰여 수업흐름이 끊기게 되고, 수업듣는 학생들도 속닥거리는 소리 때문에 집중이 안된다.

2.수업 대리출석 부탁하는 친구(15명)

 나도 할 일이 있고. 바쁜 사람인데, 놀러가야한다고 대리출석 부탁하는 친구 정말 얄밉다. 이런 친구들은 싫다고 하면 끈질기게 부탁해서 어쩔수 없이 해 줄 수밖에 없다.

3.교수님한테 무안한 질문하는 친구(14명)

 “교수님 시험문제 쉽게 내주세요”,“시험문제 정확히 뭐나와요?”,“이거 전부 공부해야 되나요?”,“정확히 어디 공부해야돼요?”,“시험 답은 어떤 형식으로 매길 꺼예요?” 라고 묻는 친구. 좋기는 하지만 시험에 집착하는 것 같아서, 듣고있는 학생도 교수님도 무안해 질때가 있다.

4.수업듣는데 말거는 친구(10명)

 수업들을 때 떠드는 친구도 싫지만, 내가 교수님 말에 집중하고 있는데 자꾸 옆에서 말거는 친구. 당혹스럽다. 말걸지 말라고 딱 부러지게 말도 못하고. 답답하다.

5.필기보여달라고 하는 친구(8명)

 필기 양은 학점과 비례한다. 단 베낀건 예외. 나는 수업시간에 잠도 안자고 열심히 쓴 필기를 친구는 수업시간에 할 거 다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빌려가는데 제발 그러지 말자. 필기는 내 노력의 산물이다

수업시간 이런친구 참 좋다.

1.이해 안가는 부분만 꼭 찝어서 교수님께 질문하는 친구(27명)

 수업을 듣다보면 교수님이 가끔 어려운 용어로 말하실 때가 있다. 그럴 때 물어보자니 나만 모르는 것 같고. 묻지 말자니 답답하고. 그럴때 어떤 친구가 나서서 교수님께 물어보면 정말 속 시원하다.

2.필기 잘 하고 잘 보여주는 친구(16명)

 필기를 빌려주는 것은 싫다. 그러나 필기 잘 보여주는 친구는 좋다. 나도 사람인지라 수업시간에 놓쳐서 필기를 못했을 수도 있다. 그럴 때 필기 잘하고 잘 보여 주는 친구가 있으면 너무 좋다.

3.수업시간에 물어보는거 잘 대답해 주는 친구(14명)

 수업듣다 보면 교수님 말을 놓칠 떄가 있다. “교수님이 방금 무슨말을 했지?”. “지금 저게 무슨 말이야?”이런 생각이 들때 옆 친구에게 물어보면 짜증내는 친구가 있는 반면, 친절하게 대답해 주는 친구가 있는데 이런 친구 좋다.

4.안 떠들고 수업듣는 친구(13명)

 가장 최고는. 안 떠들고 수업 듣는 친구다. 그냥 조용히 교수님 말에 경청하고 수업듣는 친구가 제일 이뻐보인다.

5. 웃기는 친구(13명)

 메마른 수업시간. 가끔 한 방울 웃음은 선사해주는 친구가 있다. 교수님과 농담도 하면서 부드러운 수업을 만들어 주는 친구! 이런 친구와 같이 수업 들으면 수업이 편안하고 교수님도 더 좋아보이게 된다.

수업 듣다 민망, 쪽팔릴 때.

1.교수님한테 용기내서 질문했는데 교수님 답변이 날 민망하게 할 때(18명)

 교수님도 좋고. 수업 흐름도 잘 따라가고. 수업 컨디션 최고일 때가있다. 이런 날 교수님께 용기내서 질문했을 때. 교수님 이 대답하시길  “학생. 이런건 수업 끝나고 스스로 찾아봐도 된다고 생각하네.” 혹은 " 아. 이런건 고등학교 때 다 배우고 왔어야 하는 건데"라는 식의 답변이 올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정말 교실을 나가고 싶다.

2.교수님이 갑자기 나에게 질문하는데 모르겠을 때(15명)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고, 모든 걸 다 이해한다는 행동을 할 때가 있다. 그런데 갑자기 예상치 못하게 교수님이 나에게 질문했을 때! 그런데 답변을 모르겠을 때! 정말 난감하다.

3.갑자기 조용한데 핸드폰 울렸을 때(13명)

 조용히 교수님의 목소리만 들리는 수업교실에서 갑자기 벨소리가 울리면 학생 모두가 당황한다. 잠시후 내 핸드폰의 벨소리인 것을 깨달으면 손이 떨리고 핸드폰을 꺼버린다. 그 뒤 수업부터 교수님에게 죄송스러워 눈을 못 마주치게 된다.

4.자다가 일어났는데 침 있을 때(12명)

 어제 밤. 과음에 지쳐 수업시간에 잠들 때가 있다. 잠이 깨고 일어날려고 했을 때 입가가 축축해짐이 느껴진다. 그럴 때 일어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계속 잠자 있을수도 없고 정말 난감하다.

5.졸고 있는데 깜짝 놀라 일어났을 때(12명)

 너무 잠이 와서 나도 모르게 졸게 된다. 그럴 때 손으로 이마를 받치고, 턱을 받쳐보지만 실패하게 된다. 그러다가 결국 머리가 심하게 기울게 되는데 그때 책상에 머리를 박거나 아니면 깜짝 놀라 정신이 들었을 때. 누가 봤으면 어쩌나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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