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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첫걸음은 진로탐색에서 시작하세요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취업난 속에 우리는 갈 길을 잃은 사람처럼 헤매고 있다.
 

 갓 입학한 신입생들에게도, 적성이 맞지 않아 조기퇴사하게 되는 사람들... 이 모든 이들은 바로 ‘적성’이라는 점을 중요시 여길 줄 알아야 한다.

 취업이라하면 여러 스펙과 학벌이 먼저 언급되기 마련이지만 그와는 반대로 취업에 앞서 근본 이라 할 수 있는 진로에 대해 얘기해보자.


 취업준비의 첫 단계는 바로 진로탐색. 간과하기 쉽지만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진로 속으로 들어가보자.


진로탐색 도대체 왜 중요할까?

 중,고등학교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되고 탐구했어야할 진로탐색과정이지만 대학입시라는 점에만 집중되어 왔던 게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충분히 진행되어 있어야할 진로탐색은 대학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단계처럼 넘어와 버렸다.


 하지만 이도 취업난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아래 “우선 취직이나 하고보자”라는 생각으로 진로탐색이란 과정은 어떻게 보면 사치에 불과한 것으로 여겨지게 됐다. 또한 막연하게나마 진로에 대한 걱정거리는 안고 있지만 그에 대한 해결책을 어떻게 알아보아야할지... 계속 생각만 하면 머리아프니까 좀 있다 걱정해야지 하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대부부분이었다.

 이제 이러한 생각들은 버리고 진로탐색에 관한 의미부터 본격적으로 알아보자.

 진로탐색의 의미는 일반적으로 진로결정이나 진로발달을 목적으로 자기자신과 직업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수행하는 인지적․행동적 활동을 의미한다.


 즉, 진로탐색은 진로를 준비하거나 취업한 후의 적응과 개선을 위해 또는 진로변경을 위해 해야 할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을 통틀어 볼 때 단지 취업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취업에 성공하고 난 뒤의 계속적인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라도 필수적인 요소일 수 밖에 없다.


 퇴직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화려한 스펙을 가진 신입사원들이 들어오면서 겪게 되는 직장인들의 고용불안 실태를 반영 해볼 때 취업성공만으로는 자신의 직업적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이 아닌 계속적인 자기발전이 있어야 함을 증명해준다.

 따라서 자신의 진로와 자기 직업에 관한 지속적인 탐구만이 살 길임이 분명해졌다.


진로탐색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효과적인 진로탐색방법은 어떻게 하면 될까? 진로․적성검사만 하면 나의 정확한 적성과 진로가 결정되는 것일까? 물론 아니다. 아무리 여러 검사를 한다고 해도 검사라는 하나의 과정만으로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결정하기에는 터무니없다.

 하지만 자신을 알아가는 여러 길 중 하나의 길임은 틀림없으므로 진로검사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우선 진로(취업)상담이란 나의 능력, 흥미, 성격 및 가치관을 고려해 볼 때 나와 가장 잘 맞는 직업은 어떤 것인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또한 자신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알아내는 과정의 한 부분으로 개인의 적성, 지능, 능력, 성격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심리검사 또한 진로 상담 안에 속했다고 볼 수 있다.


 우선 그 종류로는 Holland 적성탐색검사, MBTI 성격유형검사, STRONG 직업흥미검사, MMPI 다면적인성검사, 성격인성진단검사, 적성진단검사 등 그 종류는 다양하다.


 우선 Holland 적성탐색검사란 직업을 성격유형론에 근거하여 제작한 검사로서 6개의 직업적 성격유형, 실재형(R), 탐구형(I), 예술형(A), 사회형(S), 기업형(E), 관습형(C)을 측정하고 이렇게 측정된 진로유형(성격유형)에 따라 전공학과와 직업을 찾아 볼 수 있는 특징을 가졌다. 즉, 나의 미래와 직업적인 성격 특성을 알아 볼 수 있는 검사이다.


 MBTI 성격유형검사란 자기보고식 성격유형 성호지표로 나 자신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개인의 관심영역, 흥미영역, 진로적성 등을 알아볼 수 있으며, 자신과 타인의 성격역동을 이해하는데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특징을 가진 검사로 나의 기본성격 유형과 잠재된 성향을 알아볼 수 있다.


 그 다음으로 STRONG직업흥미검사란 나의 직업흥미에 적합한 진로를 알기위해 개발된 검사로 각 특정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흥미패턴을 발견하여 교육 및 진로 계획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검사이다.


 MMPI 다면적인성검사란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고 가장 많이 연구되어 있는 객관적 성격검사이다. 질문지형 성격검사로 556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당도 척도와 임상척도로구분되는 것으로 나의 성격적인 특성과 일상생활에서의 적응도를 알아볼 수 있는 검사이다.


 성격인성진단검사란 개인의 불변적인 성격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해하는데 초점을 두어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자기이해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검사이다. 기술척도, 임상척도, 타당성 척도로 구성된 특징을 가진 검사로 간단히 말해 나의 성격과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


 적성진단검사란 어떤 특정 훈련이나 직업 활동, 작업을 수행함에 있어 성공 가능성의 예언을 목적으로 삼는 검사이다. 학생들의 직업, 진학, 학과등과 관련된 자기이행의 증진연구의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


 위의 검사들은 최소 30분에서 약 90분의 소요시간이 걸린다.


 이러한 객관적 자료로 받아볼 수 있는 검사 외에도 동아리 활동, 여행, 알바, 자원봉사 등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계획할 수 있다.


 또한 본격적인 취업에 앞서 인턴이란 기회를 이용해 선택한 업무가 적성과 맞는지 점검해 볼 수도 있다.


진로탐색에 관한 정보들. 어디서 알 수 있지?


 그렇다면 앞서 소개한 진로․적성 검사라든지, 진로탐색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는 곳은 없을까? 우리학교의 종합인력개발원을 들 수 있다.

이 곳은 Holland, MBTI, STRONG검사를 상시 실시하고 있다. 또한 검사뿐만 아니라 전문 상담선생님과의 상담까지 할 수 있는 곳이다. 만약 직접 방문할 시간이 없다면 종합인력개발원 사이버 상담실이라는 것이 있어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으로도 진로 및 취업상담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워크넷(www.work.go.kr) 커리어넷(www.careernet.re.kr) 잡영(jobyoung.work.go.kr) 사이트에서 진로․적성 검사를 해 볼 수 있다.


 ‘진로’라는 단어 자체만으로도 막연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자신에 대해 한걸음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단시간에 단번에 알아가기란 어렵지만 다양한 경험과 끊임없는 자기계발ㅁ자기반성을 실행해 간다면 자신의 진로뿐만 아니라 적성에 알맞은 직업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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