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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의 꽃을 피우길 바라며,지령 500호 기념 축사
 우리 학교의 언론문화의 정체성 확립과 대학언론사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창원대학교 신문사에서 500호를 발간한데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학언론사는 창원대학교 건립 이래로 언론문화의 본질인 알 권리와 정보 소통의 가치를 끊임없이 추구해왔으며 이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었습니다.
 
 특히 교내 언론사는 학내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학언론은 교내외의 인문, 사회, 과학, 경제 등 정보를 수집하고 발간하는 구독자의 알권리를 지켜주는 커뮤니티의 중심입니다. 앞으로 이런 노력의 결실을 다져 좀 더 다양성과 많은 구독자들의 관심을 가질 수 있기 위해서는 진흥의 꽃을 피워야 하는 게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개교 40주년, 올해에 발간되는 이번 500호는 그 어느 때보다 뜻 깊은 발간이라 생각되면서 우리 학교의 언론의 정체성 확립과 교내 소외된 계층과 무관심으로 일관한 많은 이들에게 언론사의 참된 모습을 이해하고 재조명하는 이정표가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뜻 깊게 출간하는 500호가 8000봉림 학우의 희망과 기쁨을 모으는 모태가 되어우리학교가 언론, 정보 모든 방면에서 발전해 갈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본지 발간을 위하여 많은 애를 쓰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면서 창원대학교 신문사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정환/공대·산업시스템공학과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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