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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소통의 장이 되길지령 500호 기념 축사
 창원대학신문 5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다사다난한 오랜 세월을 정필로 겪으며 나이테를 불려온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문의 역할은 뉴스의 정확 신속한 보도입니다만 대학신문의 특성상 시사적 보도뿐만 아니라 대학만이 할 수 있는 정보제공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참된 대학신문은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 할 것 입니다. 독자가 필요하지 않는 신문은  더 이상 신문으로서 가치가 없습니다. 대학신문 기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죽은 기사가 아닌 진정 독자들이 원하는 살아있는 기사가 되길 바랍니다.

 근간에 국제경제가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그 여파로 졸업생들이 취직난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경기회복 단계에서는 새로운 정보 습득이 중대차하다고 봅니다. 취업 등 장래설계에 대한 비전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대학신문의 역할로 부각되어야할 시점입니다. 또한 각 분야에 진출하여 제 몫을 해내는 졸업생들의 활동상도 취재보도하고, 현장에서 겪는 그들의 제언과 충고도 귀담아 들을 수 있는 창구의 역할도 대학신문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고정 칼럼난도 필요하겠지요. 앞으로 대학신문을 통해 정보습득은 물론이고 담론의 장도 펼쳐져야 한다고 봅니다.

 세대, 분야, 계층 간에 원활한 소통이 대학신문을 통해 이뤄지리라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도 천호, 이천호 창원대학 신문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병규/대학발전협력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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