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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가족학과, 경남사회복지협의회와 MOU체결
우리대학 아동가족학과는 지난 달 26일(수) 32102호 강의실에서 경남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뤄진 MOU체결은 지역사회 복지 발전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1004지역사회봉사단 사업참여를 위해 시행됐다.
1004지역사회봉사단 사업은 2010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역점사업으로 전문성과 지속성을 갖춘 전문봉사단을 조직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수요처와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사회복지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아동가족학과는 사회복지에 전문적 지식을 갖춘 재학생들이 1004지역사회봉사단에 핵심적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며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연구, 정책건의, 교육훈련, 자문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동가족학과는 현재 대학으로부터 교육역량강화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실시하는 사제동행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수와 학생이 '경단'이라는 팀을 구성하여 경로당 단기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팀원들이 1004지역사회봉사단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아동가족학과 내 다양한 활동 프로젝트를 계획, 봉사단을 구성하여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복지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이번 체결에서 김은경 아동가족학과장은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찾는 문화시설이 경로당이지만 프로그램이 다양하지 못하여 활성화가 필요하다.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활용하여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볼 수 있어 좋고 어르신들도 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사업을 통해 전문성을 살린 봉사가 확대되어 자원봉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다혜(아동가족09) 경단 회장은 "활동이 대중화되길 바란다. 프로그램이 더 많이 생기고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아동가족학과는 지난 8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저소득 가정 아동멘토링 사업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멘토와 꼬마친구' 라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이윤경 기자 mirk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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