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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8일(수) 우리대학 음악과의 제 28회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가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렸다.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총 한시간 반에 걸쳐 열린 이번 정기 연주회는 매년 음악과에서 오페라가 개최 될 수 있는 CNU 사회공헌 사업에 선정된 것을 자축하고,  또한 예술대학 발전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도 함께 축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음악과의 교수와 학생들로 이루어진 오케스트라는 베토벤의 서곡 바단조 작품 합주를 시작으로 음악과의 Tenor 이상문, piano 이에스더 학생의 노래와 연주가 돋보이는 초롱꽃, 꿈과같이, 피아노 협주곡 등 을 선보이며 그동안 힘들게 연습했던 실력을 가감 없이 발휘하였다.
공연을 보러 온 이수안(음악11)은 “힘들게 연습하는 모습을 옆에서 봐왔기 때문에 무대 위에서 그들이 최선을 다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무대를 위해 정말 열심히 연습하였다”며 “이번 정기 연주회에 같이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에는 꼭 함께 하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한기 음악과 학과장은 “깊어가는 가을밤, 이들의 노력으로 빛나는 공연을 자리에서 감상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통하여 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육성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을 맺었다.
통합 창원 시민과 우리대학 학생들에게 무료로 실시된 이번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기 위해 성산아트홀 대극장의 1200석은 공연이 시작되기도 전에 가득 찼고, 그 자리를 가득 채운 음악과 학생들의 가족들, 친구들을 비롯한 여러 창원시민들은 학생들의 노력이 느껴지는 오케스트라가 만들어 내는 협주가 한 곡 한 곡 끝날 때마다 연주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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