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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화를 원하는 나라는 없다, 열띤 토론 펼쳐
유엔 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총회를 기념하여 우리대학에서 제2회 국제대학생 모의 유엔회의가 열렸다. 국제관계학과의 학술제와 함께한 본 회의는 9월 29일(목)에서 10월 1일(토)까지 사흘에 걸쳐 진행됐다.
종합교육관(85호관)에서 열린 회의는 전국의 대학생 130명과 호주, 독일, 중국, 베트남에서 온 10명의 해외대학생이 4개의 위원회를 구성해 사막화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유엔환경계획(UNEP), 기후변화협약(UNFCCC), 생물종다양성협약(UNCBD) 등 유엔 환경협약과의 효율적인 연계방안 ▲사막화 문제 해결을 위한 비정부 기관의 역할 ▲사막화 문제는 해결하기 위한 전 지구적인 인식증진 방안 ▲사막화 문제해결을 위한 국제계발협력의 방향성 모색이라는 4가지 의제로 진행됐다.
회의 첫째 날 29일(목)에는 우리대학 국제관계학과장(문정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유엔 사막화방지협약(UNCCD) 안내 영상과 경상남도 홍보영상 상영, 국제관계학과 학생들의 학술공연과 위원회별 비공식 회의가 있었다.
둘째 날(30일)에는 4개의 위원회가 위에 제시된 의제로 합의점 도출을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행사 마지막 날인 (1일)에는 각 위원회의 결의문 낭독과 시상식이 열렸다.
▲창원대총장상은 Ro-Dug RhanㆍMarie-Luise Abshagen(독일/1위원회), 구연아ㆍ김수호(칠레/2위원회), 김가영ㆍ정지웅(호주/3위원회), 신용원ㆍ이주희(이탈리아/4위원회) ▲산림청장상은 고운정ㆍ김의준(브라질/1위원회), 한지민ㆍ안지영(한국/2위원회), 박현주ㆍ허정혜(수단/3위원회), 하전무ㆍ윤종찬(케냐/4위원회) ▲도지사상은 박주영ㆍ김수현(한국/1위원회), 김보름ㆍ김지원(몽골/2위원회), 유한길ㆍ김동률(사우디아라비아/3위원회), 김지형ㆍ안성아(칠레/4위원회)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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