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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천리안막말 경찰, 허위기사, 유통기한 없는 빼빼로


 어머니뻘 노인에게 막말한 경찰,인터넷서 논란

 지난 6일(토) 인터넷 포탈에 성추행 피해자로 경찰서를 찾은 노모가 경찰관에게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평소 일하던 공장에서 성추행을 당한 60대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젊은  경찰 2명이 ‘엉덩이 한번 대주면 어떻냐’며 비웃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게시글은 이틀 만에 9만 명이상이 조회하고 해당 경찰서장이 사과문을 올리는 등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정용환 경찰서장은 게시판을 통해 “한 점의 의혹도 없이 투명하게 수사하여 고소인에게도 결과를 알리겠다”는 말을 남겼다.

 -출처: 조선일보, 한국경제, 머니투데이
        
 └"글쓴이는 그 성추행범도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합니다."

 4000만원까지 기사? 가짜기자 덜미잡혀

 인터넷 언론사 기자가 돈을 받고 해당기업을 홍보하는 기사를 썼다가 쇠고랑을 찼다. 기자 장씨는 돈을 받는 대가로 2008년부터 13회에 걸쳐 모 기업과 관련된 허위기사를 작성했다.

 그 기업은 기사를 통한 주가상승을 노리고 장씨에게 허위기사 작성을 요구한 것이라고 밝혀졌다. 장씨는 기업에서 실시하지도 않는 프로젝트를 허위로 홍보하는 기사를 작성하는 식으로 금전을 받아왔다.

 해당기업은 허위기사를 작성하는 대가로 4000만원을 지급했으며, 그 기자는 그 돈을 외제차 구입에 소비한 것으로 밝혀졌다.

 장씨는 이 금액이 기사를 쓴 대가로 받은 것이 아니라 빌린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서울남부지검은 장씨를 구속기소했다.

 - 출처: 노컷뉴스, 머니투데이

 └"쌤통이다."

수제 빼빼로, 세균스틱으로 변할 수 있어

 친구들끼리 마음을 나누는 빼빼로데이. 그런데 손수 빼빼로를 만들 수 있는 패키지 상품에서 수상한 점이 발견되고 있다.

 최근 거래되고 있는 일부 상품에서는 유통기간이 표시되지 않아 신선한 식품인지 신뢰할 수 없는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는 것.

 이런 상품들은 대부분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거래되고 있다. 이런 'DIY 패키지'를 취급하는 업체가 많아 일일이 검사하기도 까다롭다.
 
 소비자들이 항의하고 있으나 현행법으로는 인터넷으로 거래하는 식품업자들을 제지할 법령이 없어 관련 당국의 조치가 필요하다.

 - 출처: 문화일보 
 
 └"심각한 문젭니다. 근데 저랑은 무관한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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