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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지수의 천리안위치추적 어플, 대리부 지원, 치킨 가격


 ‘오빠믿지’ 위치추적 어플

 지난 달 19일(화) 등장한 ‘오빠믿지’ 어플(어플리케이션)이 하루만인 다음날 20일(수)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 어플은 연인이나 부부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 위치를 알 수 있게 하는 기능과 대화기능이 접목되었다.

 이 어플을 받은 사람들 끼리는 위치를 속이는 거짓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사생활을 침해한다’, ‘서로 믿을 수 있다’같은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그러나 오빠믿지 어플은 서버이용자가 너무 많아 과부하에 걸리고 말았고, 결국 서비스를 종료했다.

 -출처: 조선일보, 한국경제, 머니투데이

└ "저는 이런 게 없어도 믿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대리부 지원 논란

 올해 국정감사기간에 드러난 대리부 지원자들이 문제시 되고 있다. 22일(금)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중 불임부부를 위한 대리부 지원자들이 쇄도하고 있으며, 대리부가 되기 위한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대리부로 지원하는 남자들은 인터넷 상에서 ‘명문대 졸업’, ‘키 180이상’, ‘부모 직업’ 등 외적인 조건을 내세우며 수위 높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심지어 고등학생도 대리부 지원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용돈벌이를 하려는 남성들이 인체를 상품화 하고 있다’며 대리부 지원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출처: 경향신문, 머니투데이

 └"자기가 잘난건 그렇다고 쳐도 집안 자랑은 왜 하는데?"

 치킨 원가에 비해 너무 비싸

 생닭의 가격이 3,000원이지만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고 있는 치킨의 가격은 무려 6배에 이르러 담합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인건비나 다른 재료를 모두 합쳐도 현재 판매되고 있는 치킨의 평균 가격인 약 15,000원이 나오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회 공정위 국정감사에서 5개 치킨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이 전체시장의 57%에 달해 소수에 의해 시장가격이 결정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들 기업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가격인사을 해 담
합의혹도 제기되었다.

 해당 기업들은 '올리브유 등 고급 재료를 엄선하다보니 가격이 상승한 것' 이라고 발표했다.
 
 - 출처: 조선일보, YTN

 └"올리브유 재탕, 삼탕하면 몸에 좋으니까 비싼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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