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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지수의 천리안적십자 성금 미기부, MC몽 지식인 서비스 이용, 지렁이 집단자살


 올해 1월 발생한 아이티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적십자로 기부한 성금이 아이티 주민에게 전달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성금을 보낸 이들이 허탈해하고 있다.

 아이티 난민을 위한 구호 성금으로 받은 총 97억 원에서 약 12억 원을 제한 나머지 금액이 적십자사의 예금통장으로 들어갔다. 그나마 지원한 12억원도 대부분 의료시설에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대한적십자사는 이에 대한 공식 해명으로 “구호자금을 늘리기 위해서 예치했다”라는 답변을 보내왔다.

 -출처: 조선일보, 한겨레

 └ "빅뱅이 부릅니다. '거짓말'"

 가수 MC몽, 네이버 지식iN으로 면제 관련 질문 올려

 최근 군 면제를 위해 의도적으로 치아를 뽑은 의심을 받고 있는 가수 MC몽(신동현) 씨가 궁지에 몰렸다. 조사결과 지식검색 포탈인 '네이버 지식iN'을 이용해 본인의 치아상태로 군 면제를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물은 사실이 드러났다.

 그는 2005년 1월 초에 “현 상태로도 군 입대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자 정황상 추가로 치아를 뽑은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그는 물론 군 면제에 가담한 연예기획사 대표와 병무브로커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출처: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이데일리

 └ "참고로 저 내년에 군대갑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지렁이 떼 집단 자살

 중국 광저우에서 지렁이들이 집단으로 자살을 일으켜 충격을 주고 있다. 10월 8일(금) 서식지를 벗어난 지렁이들이 도로로 올라와 말라죽거나 밟혀서 죽었다.

 이런 일이 며칠간 반복되어 현지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2008년 쓰촨성에서 지진 당시, 두꺼비들이 대량으로 출몰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현지인들은 지렁이들의 집단출현이 재앙의 경고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이 외에도 최근 중국에서는 UFO가 출현하고 백두산 인근에서 뱀떼가 나나타는 등 전례 없이 많은 괴현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출처: 매일경제, 시사서울

 └ "어디 지렁이만 자살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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