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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들의 취업을 향한 화려한 도약장애 대학생 취업캠프 'Jump up' 개최 예정

 오는 8월, 우리대학 장애우 학생들만을 위한 취업캠프가 개최된다. 취업캠프를 통해 우리대학 장애우 학생들은 취업에 대한 고민을 조금은 덜 수 있을 듯하다

우리대학 학생과 종합인력개발원은 공동으로  'Jump up 장애대학생 취업캠프'를 실시한다. 당초 장애인고용공단과 손을 잡고 자금을 지원받아 일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우리대학은 아쉽게도 사업확정을 목전에 두고 탈락했다. 사업유치가 확정된 대학들은 대부분 장애인복지수준이 상당히 높은 대학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과는 "장애우 관련 사업을 유치할 수 있는 대학이 국내에 몇 없는 것으로 안다"며 "공단측에서 추가적인 지원을 내걸고 인근 경남대나 창원전문대 등 인근대학까지 관할 할 수있는지의 여부를 묻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정행수(학생과)씨는 "국가지원사업에서 탈락한 것은 아쉽지만 종합인력개발원측이 너무나 프로그램을 잘 짜주었다"며 "추진비용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우리대학 독자적으로 장애학생취업캠프를 진행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종학인력개발원 김경철씨는 "장애학생들이 대학교까지 진학해 남들과 경쟁하며 공부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 이라며 "장애대학생 취업캠프의 전체적인 틀은 우리가 잡았지만, 교육은 전문성이 뒤어난 외부업체와 함께 아웃소싱 형태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총 580여만원의 예산으로 실시되는 이사업은 오는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며 20여명정도의 장애학생 참가자를 받을 계획이라고 학생과는 밝혔다.

프로그램은 장애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키워주고, 장애학생들의 리더쉽을 고취, 취업으로 직결되는데 도움이 되게 하는 방향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인 만큼 이 사업에는 리더쉽교육을 전문적으로 하는 '카네기 연구소'와 취업교육에 전문성이 있는 '케이앤잡'이 아웃소싱 형태로 참여한다.

총합인력개발원은 "장애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며 "잘 알려지지 않지만 우리 부서는 취업관련 프로그램을 많이 유치하고 계획한다. 진행도 많이 해 왔다. 하지만,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 프로그램은 처음이다.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아웃소싱 업체들과 손잡고 수준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다. 장애학생들이 이 캠프를 통해 얻어가는 것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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