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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확장도 좋지만 안전 우선돼야경상대와 학생생활관 잇는 길의 가로등 모두 사라져
학생생활관으로 가는 길에 도로확장 공사가 한창이다
 보다 쾌적한 캠퍼스를 위해 ‘경상대~학생생활관 구간 도로확장 공사’가 한창이다.

 하지만 도로확장 공사 때문에 학생들의 불편함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공사로 인해 생활관으로 가는 길의 가로등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해가 저문 뒤 귀가하는 학생들은 경상대에서 생활관까지 짧지 않은 거리를 불빛이 거의 들지 않는 어둠 속에서 지나가야 한다. 더군다나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라 길이 파헤쳐져있어 학생들의 안전에도 문제가 있다. 

 

 진리관에서 생활하고 있는 송혜원(신문방송09)학생은 “주말이면 아르바이트를 해서 해가 지고 한참 뒤인 밤 10시에 기숙사에 들어간다. 그런데 최근 도로공사가 진행되면서 가로등이 없어서 불편하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담당자인 시설과 윤경환씨는 이번 사태에 대해 “낡은 도로를 확장하고 낡은 전기선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전기 공급을 잠시 중단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며 난처한 입장을 밝혔다. 또한 “학교측도 학생들의 불편을 줄여주기 위해 여러 가지 대책을 강구 중이다.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여 신속한 해결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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