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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모 사용 예약, 학생과는 언제든지 가능?학내시설 사전 예약이 원칙, 동연 홈페이지 통해 신청해야
  • 서영진 기자
  • 승인 2016.06.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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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활동 참가예정자가 사진전 진행중인 여사모 앞에서 공지 문자를 다시 확인하고 있다.

지난달 23일(월) 하계 해외봉사활동 참가예정자의 사전모임 준비 과정에서 장소  예약이 제대로 되지 않아 불편이 빚어졌다.

지난달 18일(수), 이달 말 몽골로 하계 해외봉사활동에 참가예정인 학생들은 사전모임에 대한 공지 문자를 받았다. 문자는 ‘몽골해외봉사 참가예정자의 사전모임을 갖습니다. 5월 23일(월) 오후 6시, 봉림관 3층 여사모로 오세요’라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여사모는 여러 사람 모임의 준말로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동아리 혹은 부서에서 사전예약으로 사용하는 공간으로 이날은 사진예술연구회 APC가 정기 소품전을 위해 먼저 사용하던 중이었다.

여사모를 찾은 30여 명의 학생들은 학생과에 문의 후 장소가 봉림관 소극장으로 변경됐다는 답을 듣고 소극장으로 갔지만 그곳은 여성댄스동아리 피타가 연습을 위해 먼저 대여를 한 상태였다. 학생과 담당자는 해당 동아리 회장과 15분 정도 공간을 내어주는 것으로 합의 후 예정대로 사전모임을 진행했다.

본래 여사모는 동아리 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소극장 역시 와글·학사정보·학내정보·대학시설물 예약·대여신청을 통해 예약 후 사용가능하다. 이번 행사준비과정에서 학생과는 이러한 절차를 제대로 따르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됐다. 학생과의 학생담당 정행수 씨는 “장시간 사용이 아닌 간단한 사전모임으로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아 준비에 약간 미흡했다. 소극장의 경우 해당 동아리장과 잘 합의하에 진행한 사항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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