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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교육부 공무원들에 한국형 특수교육 모델 전수해
  • 유희진 기자
  • 승인 2016.05.2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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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특수교육을 배우고 싶다는 네팔의 요청에 따라 네팔 교육부 고위 공직자 등 공무원들을 초청해 지난달 26일(화)부터 일주일간 특수교육에 관한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단은 네팔 교육부 국장, 중앙교육청 차장, 교사 연수원장. 교육 개발원장, 국립종합대학교인 트리부번대학교 교수, 초·중등학교장 등 공직자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한국 특수교육을 배우기 위해 국립특수교육원, 경남특수교육원 및 천광학교 등을 방문하고 창원대에서 마련된 한·네팔 특수교육 ODA(공적개발원조) 세미나에 참여했다.
특히 연수단은 경남특수교육원의 체험학습장을 통해 장애학생들에 대한 새로운 교육 시스템을 경험했으며, 천광학교 직업교육 모델인 사회 기업을 시찰한 후 한국의 교육 시스템을 높이 평가하고 네팔에 도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네팔 교육부 바타라이 국장은 “그동안 창원대가 트리부번대학교 특수교육학과를 리모델링하고 대학원 석사과정을 신설하여 특수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게 도와준 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대학의 특수교육학과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우리대학은 2014년 전국 국·공립대 최초이자 유일하게 교육부의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네팔에서 ODA(공적개발원조)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교육부의 1차년도 사업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는 등 네팔에 한국의 우수한 특수교육 모델을 전수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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