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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로 행복을 나눠요… 총학, 해피드림 사업 참가
  • 정고운 수습기자
  • 승인 2016.05.2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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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금)부터 2박 3일간 산청군 금서초등학교에서 ‘해피드림’ 사업이 실시됐다. 해피드림은 소외지역 작은 시골학교의 교육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리대학에서는 2014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후 같은 해 11월 산청군 우리운리 및 사리에서 지리산 둘레길 마을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기점으로 함안군 법수면 대평마을, 산청 시천면, 그리고 이번 금서초교에 이르기까지 벽화 조성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창원대학교 총학생회가 연계해 해당 학교 학생, 도시 청소년 등 약 5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팀을 이뤄 ▲마을탐험 지도 만들기 ▲별빛 관측소 ▲달빛 영화관 ▲미니 운동회 ▲작은 음악회 ▲푸드 파티 등 다양한 정서지원 활동을 수행했다. 이에 지역민들은 학생들의 재능기부 실천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였다.
우리대학 김정태 학생처장은 “벽화가 마을의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농촌 마을 벽에 그림을 입히는 재능기부를 계속하는 것을 비롯해 학생들의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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