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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 예고 없는 공사로 불편 잇따라
  • 이차리 수습기자
  • 승인 2016.05.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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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초, 경영대 뒤편의 좁은 주차장과 노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환경개선공사가 진행됐다. 경영대 뒤의 테니스장으로 올라가는 계단 앞까지 확장을 하며, 울퉁불퉁한 길을 평탄하게 할 예정이다.
시설과 토목담당 주무관 윤경환 씨는 “83년에 지어진 경영대의 주변은 그때 환경 그대로라 뒷길이 울퉁불퉁하고, 주차장이 좁기 때문에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 공사를 시작했다. 비가 오지 않으면 중순에 마감될 것이고, 비가 온다면 조금 더 늦어져 5월 말 쯤 마감될 것이다”라며 “이번 공사 후 여름방학 중에 학내의 보도블록의 보수와, 학군단에서 어린이집으로 가는 길의 굴곡진 곳에 반사경과 과속방지턱을 설치할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하지만 이런 계획의 공사와 바라보는 학생의 입장은 달랐다. 이예슬(경영학과 13) 씨는 “갑자기 경영대 뒤로 가는 길이 통제됐다. 어떠한 정보도 없이 진행된 공사여서 많이 궁금했다”며 “수업 중에 갑작스러운 공사소음으로 시끄러웠다. 공사로 건물의 주변이 깔끔해지면 좋지만, 관련 내용을 공지해 주었다면 더욱 빨리 이해했을 것이다”고 불편함을 토로했다.

이차리 수습기자 chari_lee@ch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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