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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앞둔 영상제작단"영상제작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디지털 영상콘텐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미디어센터 산하의 영상제작단이 출범을 앞두고 있다. 영상제작단은 정식 출범 전인 방학 동안 임시로 인원들을 구성해 방학동안 교내의 크고 작은 일들을 취재하여 뉴스로 제작 및 송출하면서 그들의 실력을 과시했다.

 영상제작단의 성준헌(신문방송05)군은 “우리가 제작한 뉴스가 멀티미디어비전을 통해 전 교내로 송출되는 것에 대해 부담이 컸다”며 “아무래도 방학 중이라 취재거리가 많지 않아 뉴스 제작에 어려움이 컷다”라고 말했다. 또 “뉴스를 제작하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다른 학우들이 우리가 만든 뉴스를 보고 있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다”며 “뉴스 촬영 및 편집을 하면서 영상제작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영상제작단이 제작한 뉴스에 대해 사회대 학생 김모씨는 “뉴스를 제작한 사람이 나와 같은 일반 학생들이라는 사실에 놀랐으며 대단한 것 같다”며 “각 건물마다 멀티미디어비전이 설치되어 있어 수많은 학내 구성원들이 동시에 볼 수 있어서 파급효과가 매우 큰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무리 방학기간 시범 운영된 것이고 학생들이 만든 뉴스라지만 아나운서의 발음 등의 문제점이 많은 것 같다”며 “내용 또한 대부분 학교 홍보성이 짙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는 거의 없었다”고 지적했다.

 영상제작단은 정식출범을 위해 △아나운서 △기술 감독 △PD △카메라맨 △리포터 등의 분야에서 서류제출과 면접을 통해 인원 모집을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정식출범 후 영상제작단은 가상강좌를 포함하여 우리 대학과 지역에 필요한 영상콘텐츠 제작 및 송출 관련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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