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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수업 신청 시작, 정작 강의 관련 안내는 부족해비어있는 강의 계획서, 정보는 오리무중
  • 전수림 수습기자
  • 승인 2016.05.1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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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계절학기 수강신청 기간이 돌아왔으나 필수적인 안내가 부족해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계절수업은 정규 학기가 아닌 방학 중에 강좌를 개설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다음 학기의 여유, 알찬 방학생활, 학점 관리, 조기졸업 계획 등의 다양한 이유로 학생들은 계절학기를 수강하고 있다.
그러나 강의 계획서가 제대로 올라오지 않은 강좌가 많아 학생들의 수강신청이 쉽지 않다. 특히 해외봉사 같은 경우 학기 중에 이미 봉사를 다녀온 뒤 그것을 학점으로 인정받기 위해 신청하는 강좌임을 학사지원과에 직접 전화를 한 뒤에야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번 계절학기를 신청한 안정하(행정 16) 씨는 “강좌 선택을 위해 강의 계획서를 봐도 비어있는 강좌가 많았다. 강의 계획서가 아니라 선배의 경험을 통해 강의를 골라야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주변에 계절학기를 들어본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 강좌명만 보고 강의를 신청해야 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학사지원과 정행란 씨는 “계절학기에 개설되는 강좌는 대부분 정규학기에 이미 개설되었던 강좌이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정보가 이미 제공된 셈이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강의 계획서가 없으면 수강신청 자체가 불가능한 정규학기의 수업과 달리, 강의 계획서 입력을 필수로 두고 있지 않다. 개선될 여지는 있으나 현재 규정상 그렇다. 해외봉사 같은 경우에도 학생과에서 진행하는 사항이라 따로 학사 지원과에서 안내하지 않았다.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면 강좌 설명란에 이에 대해 명시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대학의 이번 하계 계절수업은 6월 27일(월)부터 7월 15일(금)까지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최대 6학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학점당 수강료는 각각 이론 강좌 25,000원 실험 강좌 30,000원이다. 1차 수강신청 기간은 4월 26일(화)부터 5월 4일(수)까지, 2차 수강신청 기간은 5월 10일(화)부터 5월 16일(월)까지다. 수강료는 5월 25일(수)부터 6월 1일(수)까지 가상계좌나 직접 농협을 방문해 납부하면 된다.

전수림 수습기자 summer2you@ch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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