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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캠퍼스로 나아가는 우리대학2016년 그린캠퍼스 선정, 지난 8일에는 나무 560그루 심어
  • 김도연 기자
  • 승인 2016.04.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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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16년 ‘그린캠퍼스’로 신규 선정됐다. 그린 캠퍼스란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환경부가 지정한 대학으로 대학운영 및 교류협력, 친환경 교육 및 연구,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교정조성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올해 그린캠퍼스로 선정된 대학은 우리대학 외 강동대학교, 대구대학교, 청주대학교, 협성대학교 등 5개 대학이다.
그린캠퍼스로 선정된 대학은 2011년부터 정부(환경부)가 재정 및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대학은 올해부터 3년간 매년 4,000만 원씩 모두 1억2,000만 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게 되며, 그린캠퍼스 사업 추진 팀을 구성하고, 그린캠퍼스 사업을 수립, 시행할 계획이다.
우리대학은 그린캠퍼스 구축을 위한 온실가스감축, 지구 살리기 운동 등의 각종 사업을 펼쳐 지구촌 기후변화 대응 및 지구온난화 방지에 노력했다. 올해 그린캠퍼스 선정뿐 아니라 2015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에서 친환경 유공기관 국무총리 표창, 2012년부터 4년 연속 환경부 주관 에너지절약 우수기관에 선정돼 친환경 캠퍼스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그린캠퍼스 선정으로 우리 대학이 친환경 캠퍼스로 나아가는데 발걸음을 한 발짝 더 내딛게 됐다.
이에 대해 윤병일 사무국장은 “창원대학교가 그린캠퍼스에 선정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친환경 캠퍼스 조성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전혜림(신문방송 15) 씨는 “그린캠퍼스 사업에 대해 잘 몰랐다가 우리대학이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게 돼 알게 되었다. 지금 미세먼지, 지구 온난화 등 환경문제가 심각한데 우리대학이 그린캠퍼스 사업에 선정됐다는 것은 그만큼 환경문제에 더 관심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에 지역 시민들에게 우리 대학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학생들도 환경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국가에서 많은 지원을 받는 만큼 계획을 잘 수립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그린캠퍼스 사업 선정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560그루의 편백나무를 기증받아 공과대학과 종합 운동장에 심은 것에 이어 올해에도 지난 8일(금), 친환경적 기업인 프렉스에어코리아에서 수목을 기증받아 우리대학 학생생활관 일원에 편백나무 560그루를 심는 식목일 행사가 있었다.
프렉스에어코리아 측은 매년 우리대학에 나무를 기증하기로 했으며 우리대학 또한 지역민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 그린캠퍼스 선정된 것뿐만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친환경캠퍼스로 인정받는 우리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자랑이 되는 캠퍼스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혀 기대되고 있다.


김도연 기자 kdoyeon0809@ch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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