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보도 보도
함께 즐겨요, 벚꽃 놀이레벨업 총학생회, 제1회 ‘봄이왔나봄’행사 개최
  • 김도연 기자
  • 승인 2016.04.18 14:00
  • 호수 0
  • 댓글 0
레벨업 총학생회, 제1회 ‘봄이왔나봄’행사 개최

지난 3일(일)부터 5일(화)까지 제1회 ‘봄이왔나봄’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랜덤 커플매칭, 시민참여 노래자랑, 학생생활관 호수 불빛축제, 학내 버스킹, 벚꽃 사진 공모전 등의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제32대 레벨업 총학생회가 주최한 벚꽃축제다. 우리대학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참여까지 이뤄져 더욱 빛을 발했다.
3일(일)에는 랜덤 커플매칭, 시민참여 노래자랑 이벤트가 있었다. 시민참여 노래자랑은 본래 야외공연 예정이었지만 우천 관계로 81호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초청가수 윤딴딴씨의 축하공연이 있었으며, 시민가요제 수상자는 1등 김상인, 배진욱, 2등 전준영 3등 김성휘, 행운권 추첨 당첨자 김상미, 참가상에는 강민승, 송상섭, 임현기, 정상봉, 여윤기, 서보욱, 전지수, 김두영 씨가 선정됐다.
랜덤 커플 매칭은 남녀 각각 8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며 벚꽃을 혼자 보고 싶지 않은 학우들을 위해 준비된 이벤트다. 기숙사 연못 불빛축제는 3, 4, 5일 모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안전상 문제가 있어 4, 5일 이틀만 진행됐고 밤 10시에 마감함으로 기숙사 관생들의 피해를 줄였다.
또한 벚꽃 사진전에서는 1차 심사를 통과한 솔로, 우정, 커플, 풍경 사진을 전시했으며 ▲솔로 부분 1등 김지수, 2등 김민우, 3등 홍선빈 ▲풍경 부분 1등 이채원, 2등 오초롱, 3등 황태영 ▲우정 부분 1등 오초롱, 2등 남수연, 3등 김지수 씨가 학생과 시민의 투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전에 이어 4일과 5일 낮에는 미술학과의 캐리커처 부스, 식품영양학과 제빵동아리의 빵 판매 부스, 우리대학 강미혜 씨의 캘리그라피 부스가 준비돼 성황을 이뤘다.
버스킹 이벤트에는 총 18팀이 참가했다. 4일과 5일 이틀 동안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기상악화로 미뤄져 5일과 11일에 기숙사 연못 벤치와 봉림관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에 참여한 동아리 연합회 회장 박성원 씨는 “한 번쯤 공연을 해보고 싶었는데, 봄이왔나봄 행사에서 버스킹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동아리 연합회 회원들이 참가하자고 해서 나왔다. 버스킹을 준비하며 공연하는 사람들이 참 대단하다고 느꼈다. 3분 공연을 위해 일주일을 연습하고 준비해야 했는데 시간이 빠듯해 가사도 미처 다 못 외워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이 행사에 참여함으로 친구들과 추억을 쌓은 것 같아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총학생회 회장 신대환 씨는 “기존에 없던 축제를 만든 것이라 기획부터 업체연결까지 어려운 점도 있었다. 갑자기 날씨 변동이 있어 시민 노래자랑과 사진전을 실내로 옮기는 등 업체 계약이나 무대세팅을 새로 짜고 해결했다. 시민참여 노래자랑, 사진전, 각종 부스와 불빛 축제, 버스킹 등의 이벤트를 준비했지만, 날씨가 안 따라줘서 속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봄이왔나봄 행사는 학생과 시민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쳤으며 학생들에게 ‘대학다운 행사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글 김도연 기자 kdoyeon0809@changwon.ac.kr
사진 구연진 편집국장 dus951623@changwon.ac.kr

<저작권자 © 창원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