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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L 생활관 체력단련실, 일반 학생은 이용 못해생활관 7동 1층에 위치, 5·6·7동 거주자 무료로 사용 가능
  • 신혜린 기자
  • 승인 2016.04.06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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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힘들어!’한 학생이 BTL 생활관 체력단련실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작년 9월, 2학기 개강과 함께 우리대학 BTL 생활관 7동에 체력단련실이 문을 열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새로 개장한 체력단련실은 웨이트 머신과 좌식 사이클, 덤벨 등 여러 종류의 운동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하지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는 BTL 생활관 5·6·7동에 거주하는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 교직원 등 구성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설립된 것으로 타 생활관에 거주하는 학생 및 일반 재학생들은 이용할 수 없다.
BTL 생활관 5·6·7동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체력단련실을 이용할 수 있다. 생활관 7동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별다른 절차 없이 자유롭게 체력단련실 이용이 가능하다. 이곳 체력단련실 이용을 희망하는 BTL 생활관 5동과 6동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해당 관리실에 연락해 의사를 밝히면 8,000원의 보증금을 내고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생활관 운영사 직원 김예진 씨는 “현재 BTL 생활관 5동과 6동에 거주하는 학생 약 30여 명 정도가 헬스장을 이용하고 있다”며 “체력단련실을 학생들이 깨끗하게 이용을 해줘서 아직 고장 나거나 수리가 필요한 기구는 없다”고 밝혔다. 평소 체력단련실을 이용하던 임예지(문화테크노 16)씨는 “무료로 이용하는 거라 시설이 깨끗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시중 헬스장에 뒤지지 않는 것 같다”며 “시설이 깨끗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구도 다양해 자주 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생활관 7동은 2015년 3월 31일 개관했다. 이는 생활관 5동과 6동에 이어 임대형 민자사업 방식(Build Transfer Lease)으로 설립된 것으로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약 500여 명의 인원을 수용한다.


글·사진 신혜린 기자 sunnyrin@ch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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