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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첫걸음, 전체 학생회 공동출범식지난달 17일 대운동장에서 열려
  • 서영진 기자
  • 승인 2016.04.06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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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식에서 자연과학대 부학생회장 정재훈 씨가 고사를 지내고 있다. 출처 - 총학생회

지난달 17일(목) 10시 대운동장에서 우리대학 전체 학생회 공동출범식이 열렸다. 총학생회 부회장 송건우(기계설계공 11)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레벨업 총학생회를 비롯해 각 단과대학 학생회와 동아리 연합회(이하 동연)가 참여했다. 최해범 총장의 출장으로 인해 이날 축사는 오상호 학생 부처장이 대신했다. 이어서 총학생회와 각 단과대학, 동연 집행부의 합동 고사가 진행됐다.
 신대환(독어독문 10) 총학생회장은 “각 학생회에서 따로 진행해 오던 출범식을 올해는 공동 출범식으로 개최했다. 공동출범식을 진행한 만큼 올해는 각 학생회가 서로 협력하며 상생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출범식 준비에 고생한 모든 집행부와 뜨거운 봄볕에도 출범식에 참가해 자리를 빛내주신 학우님들을 비롯한 외빈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학우 여러분에게 즐거운 학교생활과 억울한 일 없는 학교생활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동연 기획국장을 맡은 이예린(생명보건학부 15) 씨는 “식을 기다리면서 날씨가 더워서 조금 힘들었다. 식이 시작되고 고사를 지낼 차례가 되니 더위도 잊을 정도로 약간 긴장이 됐다. 내 차례가 다가올수록 앞으로 잘할 수 있을지 막연한 두려움을 느꼈고, 동연 기획국장으로서의 책임감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던 것 같다. 이 순간의 긴장을 잊지 않고 올 한해 학우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전 창원시장, 박성호 전 창원대학교 총동창회장과 경상대학교 이세훈 총학생회장, 문성대학교 이용욱 총학생회장, 인제대학교 하창수 총학생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글 서영진 기자 seo0jin@ch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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